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6/01/2020 월요일
주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해
지칠대로 지쳐 비탄에 빠졌던 다윗도 인간의 도움이 아닌 그가 섬겼던 하나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시편 61편 2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내 마음이 약해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그는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새롭게 인도되는 안전과 구원을 갈망하였습니다(3-4절).
성경에서 “각기 제 길로 간”(이사야 53:6) 양들이라 표현한 사람들의 삶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는 혼자 있으면 무너진 세상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절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쉴만한 물 가로”인도하시고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안내하시는 목자가 계십니다(시편 23:2-3).
오늘 주님의 인도가 필요한 곳은 어디입니까?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결코 홀로 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시편 61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시편 61:2]
길을 잃었다고 느꼈을 때 어떤 심정이었습니까? 헤매일 때 목자처럼 인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당신은 이제부터 어떻게 신뢰하겠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목자이자 안내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지혜 안에서 안식하게 하시고, 삶의 어려운 순간에 성령께서 인도해주소서.
Daily Article
06/01/2020 Monday
NEEDING HIS LEADING
In a time of great weariness and heartache, David looked beyond any human guide, seeking direction from the God he served. In Psalm 61:2 we read, “From the ends of the earth I call to you, I call as my heart grows faint; lead me to the rock that is higher than I.” He longed for the safety and relief of being ushered afresh into God’s presence (VV. 3–4).
God’s guidance in life is desperately needed for people the Scriptures describe as sheep that have “gone astray” (ISAIAH 53:6). Left to ourselves, we would be hopelessly lost in the desert of a broken world.
But we are not left to ourselves! We have a Shepherd who leads us “beside quiet waters,” refreshes our souls, and guides us (PSALM 23:2–3).
Where do you need His leading today? Call on Him. He will never leave you. - BILL CROWDER
Today's Reading
PSALM 61From the ends of the earth I call to you.
[ PSALM 61:2 ]
What was it like when you felt lost? How can you begin to trust God’s desire to guide you like a shepherd in those times of seeking?
Loving Father, thank You for being my Shepherd and Guide.
Help me to trust You and rest in Your wisdom, allowing Your Spirit to guide me through the challenging moments of life.
오늘의 말씀
05/31/2020 주일
편하게 하라
오늘의 성구
빌립보서 2:12-18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하나님, 제가 예수님을 닮도록 제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겸손한 태도로 당신께 배울 수 있게 해주소서.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서 무엇을 하시길 원하십니까?
Daily Article
05/31/2020 SUNDAY
EASY DOES IT
Today's Reading
PHILIPPIANS 2:12–18It i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in order to fulfill his good purpose. [ PHILIPPIANS 2:13 ]
God, I’m grateful that You’re changing my heart and actions to make me like Jesus. Please give me a humble attitude to learn from You.
What does it mean to you that “It is God who works in you”? What do you want Him to do in you?
오늘의 말씀
05/30/2020 토요일
무엇이든 하라
오직 한 가지만이 전도서의 저자를 절망에서 건져줍니다. 삶의 여러 가지 시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고 일할 때 비로소 충만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주시지 않고서야 누가 먹을 수 있으며, 누가 즐길 수 있겠는가?”(2:25, 새번역). 인생은 때때로 무의미하게 느껴질지라도, “당신의 창조주를 기억하십시오”(12:1). 인생이 무엇인가 알아내려고 자신을 지치게 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키십시오”(13절). 하나님을 우리의 중심에 두지 않는다면 인생의 즐거움과 슬픔은 환멸을 초래할 뿐입니다.
오늘의 성구
전도서 2:17-25그분께서 주시지 않고서야 누가 먹을 수 있으며, 누가 즐길 수 있겠는가? [전도서 2:25, 새번역]
하나님,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만족스럽거나 의미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오늘 하나님을 나의 삶과 일, 즐거움, 실망 가운데에 새롭게 모십니다.
순간적인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까? 로마서 8:11, 18-25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전도서의 저자가 부활의 희망을 몰랐기 때문에 한 그의 행복추구 노력들이 어떻게 생각됩니까?
Daily Article
05/30/2020 SATURDAY
DO WHATEVER
Today's Reading
ECCLESIASTES 2:17–25For without him, who can eat or find enjoyment? [ ECCLESIASTES 2:25 ]
God, today I place You anew at the center of my living, working, joys, and disappointments, for without You nothing will satisfy or make sense.
How much do you seek happiness through things that won’t last? Since the writer of Ecclesiastes didn’t know the hope of resurrection, how would you consider his search in light of Romans 8:11, 18–25?
오늘의 말씀
05/29/2020 금요일
달의 창조자
이고 위압적인 모습으로 저기에 있었습니다. 나는 지구가 우연히 생겨났다고 하기에는 너무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당신보다, 그리고 나보다 더 큰 누군가가 계시지 않았다면 불가능합니다.” 깊은 우주 공간에서 바라보는 그들의 남다른 관점으로 보더라도, 그들은 우주의 광대함에 비하여 자신들이 아주 작은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지구와 만물의 창조주이자 주재자 로서 보았습니다. 만물의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에게 사랑과 용서와 소망을 베푸시며 자신을 절친한 모습으로 드러내실 거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1:33-34).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신”(35절) 분이라고 단언합니다. 우리의 창조주이자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모든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일하시면서 만물 위에 군림하실 것입니다(36-37절). 우리는 우주의 측량할 수 없는 광활함과 지구 기반의 깊이에 대한 탐구를 결코 끝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주의 복합적인 모습에 경외심을 품고 달과 그 밖의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예레미야 31:33-37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31:33]
만물의 창조주이자 주재자이신 하나님, 오늘 그리고 영원히 하나님을 알고 신뢰할 수 있도록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자 주재자이신 하나님의 거대하심을 상상해볼 때, 앞에 장애물이 있음에도 그분을 신뢰하는데 어떤 도움을 줍니까? 우주의 복합성은 삶의 세세한 부분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데 어떤 도움을 줍니까?
Daily Article
05/29/2020 FRIDAY
THE MAKER OF THE MOON
Today's Reading
JEREMIAH 31:33–37[The Lord sai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 JEREMIAH 31:33 ]
Creator and Sustainer of all, thanks for inviting us to know You and trust You today and forever.
How does imagining God’s bigness as Creator and Sustainer of the universe help you trust Him with the obstacles that come your way? How does the complexity of the universe help you trust God with the details of your life?
오늘의 말씀
05/28/2020 목요일
선한 헤아림
집 현관에 놓여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낯선 이의 친구들이 스테이시의 친절에 보답하여, 스테이시의 15불의 축복을 그녀 가족에게 기억에 남을 크리스마스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이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예수님의 다음 말씀의 요점을 잘 보여줍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누가복음 6:38). 이것을 들으면, 우리가 베풀면 되돌려 받게 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기 쉽지만, 그렇게 한다면 요점을 놓치고 맙니다. 예수님은 그 말씀에 앞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35절). 우리는 무엇을 얻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관대함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 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누가복음 6:32-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누가복음 6:38]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당신이 저에게 그렇게 관대하셨으니,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베풀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은 인생에서 하나님의 관대함을 어떤 방식으로 경험했습니까? 이제 당신은 어떻게 그 관대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5/28/2020 THURSDAY
GOOD MEASURE
Today's Reading
LUKE 6:32–38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LUKE 6:38 ]
Gracious Father, help me to give generously to others because You’ve been so generous to me.
In what ways have you experienced God’s generosity in your life? How can you extend generosity to others?
오늘의 말씀
05/27/2020 수요일
왜 나입니까?
답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욥은 이 모든 확률에 해당되지 않는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욥에 대해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기 1: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욥은 어떤 확률에도 해당 안 되는 상실의 연속으로 고통받도록 선택되었습니다. 지구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욥은 그 답을 물어볼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욥기 전체에서 “왜 나인가?”를 알아내려는 욥의 필사적인 투쟁을 읽습니다. 욥의 이야기는 설명되지 않는 고통과 악의 미스테리에 대응하는 길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를 들며 고통과 혼란을 묘사함으로써(25장), 우리는 씨 뿌리고 거두는 변함없는 원칙(4:7- 8)에 대해서도 다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언젠가 자신의 아들에게 우리 죄를 담당하게 하실 하나님께서 욥과 관련하여 사탄으로 말미암은 혼란에 대한 뒷이야기(1장)와 그 후기(42:7-17)를 보여주심으로써, 우리는 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보이는 것보다 믿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를 찾게 됩니다.
오늘의 성구
욥기 7:17-21나를 당신의 과녁으로 삼으셔서 내게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 [욥기 7:20]
창조의 하나님, 생명을 주시는 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우리가 우리의 눈과 마음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종종 아무 설명 없이 고통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욥의 이야기는 이것을 이해하는데 어떤 도움을 줍니까?
Daily Article
05/27/2020 WEDNESDAY
WHY ME?
odds. Of all people on earth, Job had reason to beg for an answer. It’s all there for us to read in chapter after chapter of his desperate struggle to understand, “Why me?” Job’s story gives us a way of responding to the mystery of unexplained pain and evil. By describing the suffering and confusion of one of God’s best examples of goodness and mercy (CH. 25), we gain an alternative to the inflexible rule of sowing and reaping (4:7–8). By providing a backstory of satanic mayhem (CH. 1) and an afterword (42:7–17) from the God who would one day allow His Son to bear our sins, the story of Job gives us reason to live by faith rather than sight. MART DEHAAN
Today's Reading
JOB 7:17–21Why have you made me your target? Have I become a burden to you? [ JOB 7:20 ]
God of creation, Giver of lif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please help us to trust You more than our own eyes and hearts.
How do you feel about a God who sometimes allows suffering without explanation? How does the story of Job help you understand this?
오늘의 말씀
05/26/2020 화요일
꿀보다 더 감미로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것인가 하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맛이 신 주제를 어떻게 은혜롭고 감미롭게 다룰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솔로몬왕도 우리 모두에게 그와 같은 접근 방식을 권했습니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언 16:24). 마찬가지로,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그의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23절). 왜 솔로몬 왕처럼 능력 있는 왕이 시간을 할애해 가며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해 역설했을까요? 왜냐하면 말은 파괴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 시대에는 왕들이 자국에 대한 정보를 메시지 전달자들에게 의지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므로 침착하고 믿을 만한 전달자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신중하고 정연한 단어를 사용했고, 어떤 문제든지 호들갑을 떨거나 거칠게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견과 생각에 경건하고 신중한 감미로움으로 은혜를 입힘으로써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1절).
오늘의 성구
잠언 16:1-2, 21-24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 16:24]
거룩하신 하나님, 어려운 주제에 대해 말할 때, 감미로운 성령님의 힘으로 우리의 마음과 언어를 부드럽게 해주소서.
분열을 초래할 수 있는 뜨거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합니까? 성령님의 힘으로 우리의 혀를 감미롭게 만들면 우리의 말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Daily Article
05/26/2020 TUESDAY
SWEETER THAN HONEY
Today's Reading
PROVERBS 16:1–2, 21–24Gracious words are a honeycomb, sweet to the soul and healing to the bones. [ PROVERBS 16:24 ]
Our holy God, when we speak on hard topics, soften our hearts and words with Your sweet Spirit.
What is your way of speaking when talking about a hot and divisive topic? When you allow God’s Spirit to sweeten your tongue, what changes in your words?
오늘의 말씀
05/25/2020 월요일
기억하기
기리기 위해 요한복음 15장 13절의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라는 구절이 자주 인용됩니다. 그러나 이 구절이 어떤 상황에서 비롯되었을까요?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 중에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셨을 때 주님은 곧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자 중 한 사람 유다가 이미 주님을 배반하기 위해 떠난 상태였습니다(13:18-30). 그러나 그리스도는 이 모든 것을 다 아시고도 여전히 친구들은 물론 원수들을 위해서도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주님을 언젠가 믿게 될 사람들과, 심지어 아직 주님의 원수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꺼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로마서 5:10). 그에 대한 응답으로,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때나 지금이나) 주님이 그들을 사랑하신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요한복음 15:12). 주님의 위대한 사랑은 친구나 원수나 똑같이 다른 사람들을 희생적으로 사랑하라고 우리를 강권합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15:9-17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13]
우리를 위해 기꺼이 돌아가신 예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 우리는 주님의 원수였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죽음을 어떻게 기리고 기억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나 자신을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5/25/2020 MONDAY
REMEMBERING
of this and still chose to sacrifice His life for His friends and enemies. Jesus was willing and ready to die for those who’d one day believe in Him, even for those who were still His enemies (ROMANS 5:10). In return, He asks His disciples (then and now) to “love each other” as He has loved them (JOHN 15:12). His great love compels us to sacrificially love
others—friend and foe alike. ALYSON KIEDA
Today's Reading
JOHN 15:9–17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 JOHN 15:13 ]
Jesus, we’re so thankful that You were willing to die for us!
Before we believed in Jesus, we were His enemies. Yet Jesus died for us. How can you honor and remember Jesus for His death on the cross for you? How can you sacrificially love others?
오늘의 말씀
05/24/2020 주일
대화 테이블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서로 격려하고 교제를 나누었습니다(사도행전 2:42, 46). 우리는 사람들과의 연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창조 하셨기 때문입니다! 외로움으로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되면 그런 필요성을 더 느끼게 됩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처럼 우리도 행복을 위해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우리 주위의 외로운 사람들과도 친교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성구
사도행전 2:42-47날마다......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사도행전 2:46]
하나님,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서로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 어떻게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과 유대를 맺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친교를 가질 기회를 지나쳐버리게 되는 걸까요?
Daily Article
05/24/2020 SUNDAY
TALKING TABLES
Jesus meant, they also “[m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and “broke bread in their homes” for mutual encouragement and fellowship (ACTS 2:42, 46). We need human connection; God designed us that way! Painful seasons of loneliness point to that need. Like the people of the early church, it’s important for us to engage in the human companionship our wellbeing requires and to offer it to those around us who also need it. KIRSTEN HOLMBERG
Today's Reading
ACTS 2:42–47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 ACTS 2:46 ]
Help us, God, to seek connection for our sake and that of others!
How can you intentionally connect with someone today? How might you be overlooking opportunities for friendship?
오늘의 말씀
05/23/2020 토요일
등불을 지키는 자들
예수님은 궁극적으로 빛을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12)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그것은 과격한 발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심으로써 빛과 생명의 창조주이시며 예수님을 보내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자신과의 관계를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를 때,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힘과 삶의 목적을 주십니다. “인류의 빛”(1:4, 현대인의 성경)이신 예수님의 변화시키는 삶과 사랑이 우리 안에서 빛을 발하고 우리를 통해 어둡고 때로는 위험한 이 세상을 비춰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등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빛이 우리로부터 비취는 것을 보고,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생명과 소망을 찾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8:12-16하나님께서......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6]
예수님, 주님의 빛과 사랑을 찬미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빛을 발할 수 있게 하소서.
실제로 어떤 방법으로 예수님의 빛을 발할 수 있을까요? 오늘 어디서 하나님이 우리를 순종하라고 부르십니까?
Daily Article
05/23/2020 SATURDAY
KEEPERS OF THE LIGHT
Today's Reading
JOHN 8:12–16For God . . . 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 2 CORINTHIANS 4:6 ]
Jesus, I praise You for Your light and love. Help me to shine for You.
In what practical ways can you shine Jesus’ light? Where is God calling you to be obedient to Him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