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편 90:1)

오늘의 말씀

09/18/2021     토요일

성경읽기: 잠언 30-31; 고린도후서 11:1-15
찬송가: 449(통377)

감미로운 그리스도의 향기

텍사스 주 로메타 인근에 살던 목장주를 알고 있는데, 그의 두 손자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우리는 그와 함께 시내에 나가 그가 쇼핑하고 아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동안 그를 따라다니곤 했습니다. 그는 그들의 이름과 형편을 다 알고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며 아픈 아이나 힘든 결혼생활에 대해서 물어보고 한두 마디 격려의 말을 건네곤 했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맞다 싶으면 성경말씀을 나누고 기도해주곤 했습니다. 나는 그를 잊을 수 없습니다. 뭔가 특별한 사람이었던 그는 누구에게도 믿음을 강요하지 않았지만, 지나간 자리에는 항상 그의 믿음이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나이 드신 목장주에게는 바울이 말한 감미로운 “그리스도의 향기” (고린도후서 2:15) 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풍기게 하셨습니다” (14절, 새번역) . 지금은 하나님께로 가셨지만, 그의 향기는 로메타에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C.S. 루이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이 단순한 보통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 적은 지금껏 한번도 없다.” 다른 말로, 인간의 모든 만남에는 영원한 결과가 뒤따른다는 것입니다. 신실하고 온화한 삶으로 나타나는 조용한 증인의 모습을 통해, 아니면 지친 영혼에게 건네는 격려의 말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줄 기회가 우리에게 날마다 다가옵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영향을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오늘의 성구

고린도후서 2:14-17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15]

성령님, 타인들을 향한 사랑과 온유함과 친절로 저를 채워주소서.

“평범한 만남은 없다”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말은 하루 동안의 모든 만남과 대화를 보는 당신의 관점을 어떻게 바꾸어 줍니까?

Daily Article

09/18/2021     SATURDAY

The Bible in One Year: PROVERBS 30–31; 2 CORINTHIANS 11:1–15
Hymn: 449(OLD377)

THE SWEET AROMA OF CHRIST

I knew a rancher who lived near Lometa, Texas. His two grandsons were my best friends. We would go into town with him and follow him around while he shopped and chatted with the folks he knew. He knew them all by name and he knew their stories. He’d stop here and here and ask about a sick child or a difficult marriage, and he’d offer a word of encouragement or two. He would share Scripture and pray if it seemed the right thing to do. I’ll never forget the man. He was something special. He didn’t force his faith on anyone, but he always seemed to
leave it behind.

The elderly rancher had about him what Paul would call the sweet “aroma of Christ” (2 CORINTHIANS 2:15) . God used him to “spread the aroma of the knowledge of [Christ]” (V. 14) . He’s gone to be with God now, but his fragrance lingers on in Lometa.

C. S. Lewis wrote, “There are no ordinary people. You have never talked with a mere mortal.” Put another way, every human contact has eternal consequences. Every day we have opportunities to make a difference in the lives of people around us through the quiet witness of a faithful and gentle life or through encouraging words to a weary soul. Never underestimate the effect a Christlike life can have on others.
DAVID H. ROPER

Today's Reading

2 CORINTHIANS 2:14–17
We are to God the pleasing aroma of Christ among those who are being saved and among those who are perishing. [ 2 CORINTHIANS 2:15 ]

Fill me, Holy Spirit, with love, gentleness, and kindness toward others.

What do you think about the statement, “There are no neutral contacts”? What difference could it make in the way you view every contact and conversation throughout th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