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6:9)

오늘의 말씀

02/19/2020     수요일

성경읽기: 레 25; 막 1:23-45
찬송가: 400(통 458)

하나님의 실상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라는 소설에서 아슬란이라는 강력한 사자가 오랜만에 다시 나타나자 나니아의 모든 동물들이 열광합니다. 하지만 아슬란이 사악한 흰 마녀의 요구를 받아들이자 나니아의 기쁨은 슬픔으로 변해버립니다. 아슬란이 패배할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나니아의 동물들은 아슬란이 고막을 찢는 듯이 포효하는 소리에 마녀가 공포에 떨며 달아나자 아슬란의 능력을 실감합니다. 전부를 잃은 것 같았지만, 아슬란이 궁극적으로 사악한 마녀보다 더 위대한 존재임이 증명됩니다.

루이스의 우화에 나오는 아슬란을 따르는 자들처럼, 엘리사의 하인도 어느 날 아침 그와 엘리사가 적군들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절망하여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 하리이까” (열왕기하 6:15). 그러나 엘리사의 반응은 평온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16절). 그러고 나서 엘리사는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17절)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르고 있었습니다”(17절). 하인의 눈에는 처음에 현실이 절망적으로 보였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궁극적으로 적들의 무리보다 더 강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우리의 힘든 상황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을 잃었다고 믿게 될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이 더 위대하신 분이라는 실상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오늘의 성구

열왕기하 6:8-17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열왕기하 6:17

지금 어떤 힘든 상황을 겪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이 겪는 어떤 악보다 더 위대하시다는 것을 어떻게 경험해 보았습니까?

하나님,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Daily Article

02/19/2020     Wednesday

The Bible in One Year: LEVITICUS 25 and MARK 1:23–45
Hymn: 400(old 458)

The Reality of God

In C. S. Lewis’s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all of Narnia is thrilled when the mighty lion Aslan reappears after a long absence. Their joy turns to sorrow, however, when Aslan concedes to a demand made by the evil White Witch. Faced with Aslan’s apparent defeat, the Narnians experience his power when he emits an earsplitting roar that causes the witch to flee in terror. Although all seems to have been lost, Aslan ultimately proves to be greater than the villainous witch.

Like Aslan’s followers in Lewis’s allegory, Elisha’s servant despaired when he got up one morning to see himself and Elisha surrounded by an enemy army. “Oh no, my lord! What shall we do?” he exclaimed (2 KINGS 6:15). The prophet’s response was calm: “Don’t be afraid . . . . Those who are with us are more than those who are with them” (V. 16). Elisha then prayed, “Open his eyes, Lord, so that he may see” (V. 17). So, “the Lord opened the servant’s eyes, and he looked and saw the hills full of horses and chariots of fire all around Elisha” (V. 17). Although things at first seemed bleak to the servant’s eye, God’s power ultimately proved greater than the enemy horde.

Our difficult circumstances may lead us to believe all is lost, but God desires to open our eyes and reveal that He is greater. REMI OYEDELE

Today's Reading

2 Kings 6:8–17
The Lord opened the servant’s eyes, and he [saw] chariots of fire all around Elisha. 2 KINGS 6:17

What difficult times are you facing? How have you experienced that God is greater than any evil you face?

Thank You, God, for Your faithful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