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요한1서 3:2

오늘의 말씀

03/22/2026     주일

성경읽기: 여호수아 10-12; 누가복음 1:39-56
찬송가: 146(통146)

내 누이의 하나님

아미나는 기독교가 불법인 나라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믿음을 오빠에게 전하려 했지만, 오빠는 누이의 호소를 거절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심각한 폐 질환에 걸려 어두운 병실에서 혼자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누군가 들을까 두려워 예수님의 이름을 소리 내어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내 누이의 하나님이여, 제발 지금 나를 도와주세요!” 그 순간, 갑자기 숨쉬기가 편해졌고 병실 안이 이유 없이 밝아졌습니다. 그의 믿음의 여정은 그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의 종은 주인의 아들에게 짝을 찾아주기 위한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는 먼저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24:12). 왜 그랬을까요? 그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12:2)고 말씀하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약속을 여러 번 하셨고(15:2–5)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습니다(6절). 이 종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실체를 보았기에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24:27, 42, 48)을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말로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들 앞에서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입니다.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믿음은 그 어떤 말보다 울림이 큽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아미나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사용하셔서 많은 이들을 주께로 인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구

창세기 24:1-4, 10-12
내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만일 내가 행하는 길에 형통함을 주실진대 [창세기 24:42]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개입하신 것을 느낀 적이 있나요?
당신의 삶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고 있나요?

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을 통해 예수님의 빛이 드러나게 하소서. 사람들이 제 안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당신에 대한 참된 믿음을 보게 해 주소서.

Daily Article

03/22/2026     SUNDAY

The Bible in One Year: JOSHUA 10-12; LUKE 1:39-56
Hymn: 146(old146)

GOD OF MY SISTER

Amina had come to Christ in a country where Christianity was illegal. She began to share her new faith with her brother, who rejected her appeals. Then he contracted a dangerous lung condition. Alone in a dark hospital room, he gasped for breath. He wasn’t ready to acknowledge Jesus as God’s Son, and he feared speaking the name of Christ aloud. (Someone might hear him!) So he called out, “God of my sister, please help me now!” Suddenly, he could breathe easily, and the room brightened inexplicably. His journey to belief in Jesus began that day.

In Genesis, Abraham’s servant went on a quest to find a wife for his master’s son. First, he prayed to the “God of my master Abraham” (24:12). Why? The servant knew God had told Abraham,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12:2). God repeated that promise (15:2-5), and “Abram believed the Lord, and [God] credited it to him as righteousness” (V. 6). The servant could trust “the God of my master Abraham” (24:27, 42, 48) because he’d witnessed the reality of Abraham’s faith.

With our words, we invite others to follow Jesus. More important, however, is the way we live before them. The reality of genuine faith in the one true God speaks volumes.

May the God of Abraham and of Amina use our lives to draw others to Him.
TIM GUSTAFSON

Today's Reading

GENE SIS 24:1-4; 10-12
Lord, God of my master Abraham, . . . please grant success to the journey on which I have come. [ GENESIS 24:42 ]

How have you sensed God intervening in your life?
In what ways does your life reveal your trust in Him?

Wise Father, may my life reflect the light of Jesus in everything I do. May others see in me a genuine faith in You—the God who hears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