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6:9)

오늘의 말씀

10/21/2019     월요일

성경읽기: 사 62-64; 딤전 1
찬송가: 228(통 285)

사랑의 향연

‘바베트의 향연’이라는 덴마크 영화를 보면 프랑스인 난민 한 사람이 어느 해안가 마을에 나타납니다. 그곳 공동체 마을의 종교지도자인 나이 든 두 자매가 이 난민 여성을 집으로 데려갑니다. 그로부터 14년간 이 여성 바베트는 그 집 도우미로 일을 합니다. 많은 돈을 모은 바베트는 캐비어와 부풀린 반죽에 메추라기를 넣어 구운 것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음식으로 푸짐하게 차린 프랑스 식사에 열두 명의 신도를 초대합니다.

식사가 진행되면서 손님들은 마음이 풀어져 어떤 이들은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고, 어떤 이들은 사랑하는 마음이 다시 들고, 또 어떤 이들은 자신들이 목격했던 기적들과 어린 시절에 배웠던 진리들을 떠올립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그때 배운 것들 기억나나요?” “자녀들아, 서로 사랑하라.” 식사가 끝나자 바베트는 집주인 두 자매에게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이번 음식 만드는데 썼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친구들이 식사를 하면서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파리에서 인정받던 요리사였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포함한 모든 것을 주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낯선 사람과 종으로 이 땅에 나타나셔서 우리의 영적 굶주림이 채워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그의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그들의 조상이 광야에서 굶주리며 헤맬 때 하나님께서 메추라기와 떡을 주셨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십니다(출애굽기 16장). 그 음식은 한시적으로만 채워줬지만 예수님은 그를 “생명의 떡”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영생하리라” 고 약속해주십니다(요한복음 6:48,51).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의 영적 갈구가 채워진 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6:47-5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요한복음 6:51

하나님께서 당신의 굶주림을 어떻게 채워주셨습니까? 당신은 어떤 희생의 모습으로 드릴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자신의 몸과 피를 주심으로 주 안에서의 새롭고 영원한 삶을 위한 음식과 마실 것이 되어주셨다.

Daily Article

10/21/2019     Monday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62–64 and 1 TIMOTHY 1
Hymn: 228(old 285)

A Feast of Love

In the Danish film Babette’s Feast, a French refugee appears in a coastal village. Two elderly sisters, leaders of the community’s religious life, take her in, and for fourteen years Babette works as their housekeeper. When Babette comes into a large sum of money, she invites the congregation of twelve to join her for an extravagant French meal of caviar, quail in puff pastry, and more.

As they move from one course to the next, the guests relax; some find forgiveness, some find love rekindled, and some begin recalling miracles they’d witnessed and truths they’d learned in childhood. “Remember what we were taught?” they say. “Little children, love one another.” When the meal ends, Babette reveals to the sisters that she spent all she had on the food. She gave everything—including any chance of returning to her old life as an acclaimed chef in Paris—so that her friends, eating, might feel their hearts open.

Jesus appeared on earth as a stranger and servant, and He gave everything so that our spiritual hunger might be satisfied. In John’s gospel, He reminds His listeners that when their ancestors wandered hungry in the wilderness, God provided quail and bread (EXODUS 16). That food satisfied for a time, but Jesus promises that those who accept Him as the “bread of life” will “live forever” (JOHN 6:48, 51). His sacrifice satisfies our spiritual cravings. AMY PETERSON

Today's Reading

John 6:47–59
I am the living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John 6:51

How has God satisfied your hunger? What might it look like for you to give sacrificially?

Jesus gave His body and blood to be for us the food and drink of new and unending life in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