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편 90:1)

오늘의 말씀

06/12/2021     토요일

성경읽기: 에스라 3-5; 요한복음 20
찬송가: 528(통318)

우리의 이름을 아시는 주님

우리 부부는 오래 다니던 교회를 떠났다가 3년 만에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대할까? 다시 받아줄까? 우리를 사랑할까? 떠났던 것을 용서할까?’ 화창한 주일 아침에 우리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교회의 커다란 문에 들어서자 우리의 이름이 계속해서 들렸던 것입니다. “팻! 댄! 보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 그들의 음성은 아동 문학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가 그녀의 유명한 책에 썼던 것과 같았습니다. “독자 여러분, 이 슬픈 세상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만큼 더 아름다운 소리는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이 같은 약속이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한동안 다른 교회를 선택한 것이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받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어,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1)고 안심시키셨습니다.

눈에 띄지 않고, 인정받지 못하고, 심지어 아무도 우리를 모른다고 느껴지는 이 세상이지만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이름을 다 아신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4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라”(2절). 이 약속은 이스라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은 우리의 이름을 알고 계십니다. 왜요? 사랑 안에서 우리는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성구

이사야 43:1-7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왜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십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아신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주셨습니까?

예수님, 주님의 품에서, 그리고 주님과의 교제에서 멀어졌을 때 저를 지명하여 불러 주소서. 제가 주님의 것임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Daily Article

06/12/2021     Saturday

The Bible in One Year: EZRA 3–5; JOHN 20
Hymn: 528(old318)

HE KNOWS YOUR NAME

After breaking with our longtime church, my husband and I reunited with the fellowship after three long years. But how would people treat us? Would they welcome us back? Love us? Forgive us for leaving? We got our answer on a sunny Sunday morning. As we walked through the big church doors, we kept hearing our names. “Pat! Dan! It’s so great to see you!” As children’s author Kate DiCamillo wrote in one of her popular books, “Reader, nothing is sweeter in this sad world than the sound of someone you love calling your name.”

The same assurance was true for the people of Israel. We had chosen a different church for a time, but they had turned their backs on God. Yet He welcomed them back. He sent the prophet Isaiah to assure them, “Do not fear,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ISAIAH 43:1).

In this world—where we can feel unseen, unappreciated, and even unknown—be assured that God knows each of us by name. “You are precious and honored in my sight,” He promises (V. 4). “When you pass through the waters, I will be with you; and when you pass through the rivers, they will not sweep over you” (V. 2). This promise isn’t just for Israel. Jesus ransomed His life for us. He knows our names. Why? In love, we are His. - PATRICIA RAYBON

Today's Reading

ISAIAH 43:1–7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 ISAIAH 43:1 ]

Why does God welcome His people back to Him?
How has He shown that He knows you by name?

Jesus, when I stray from Your arms and Your fellowship, summon me home by name. I’m so grateful to be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