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3/22/2020     주일

성경읽기: 여호수아 10-12; 누가복음 1:39-56
찬송가: 365 (통484)

절망을 찍은 사진

미국의 대공황 기간 동안 유명한 사진작가 도로시아 랭은 플로랜스 오웬스 톰슨과 그 여인의 아이들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주자 어머니’ 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이 사진에는 완두콩 수확에 실패한 여파로 절망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랭은 캘리포니아 니포모에서 농장 안보청의 직원으로 일하면서 안보청 사람들에게 수확 계절 농장에서 일하는 임시고용 노동자들의 절박함을 알리려고 그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레미야애가는 또 다른 절망의 장면, 곧 예루살렘의 멸망에 뒤이은 유다의 절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느부갓네살의 군대가 성에 쳐들어와 그들을 멸망시키기 전, 사람들은 포위당하여 굶주림에 시달렸습니다(열왕기하 24:10-11). 비록 그들의 혼란은 하나님께 대한 오랜 동안의 불순종의 결과였지만, 예레미야는 백성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예레미야애가 2:11-12).

시편 107편의 저자도 이스라엘 역사에서 아주 절박했던 시기를 기술할 때 (이스라엘이 광야를 방랑하던 시기, 4-5절), 어려운 시기에 취해야 할 행동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6절). 그리고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고통에서 건지신” 것입니다.

절망에 빠져 있습니까? 잠잠히 있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은 들으시고 당신이 소망을 찾기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시지는 않지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오늘의 성구

시편 107:4-9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시편 107:6]

당신은 언제 고통의 시간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경험해 보았습니까?
이번 주에 위기에 처한 사람을 어떻게 격려하시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위로가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Daily Article

03/22/2020     Sunday

The Bible in One Year: JOSHUA 10–12; LUK E 1:39–56
Hymn: 365 (old 484)

THE PICTURE OF DESPAIR

During the Great Depression in the United States, famed photographer Dorothea Lange snapped a photo of Florence Owens Thompson and her children. This well-known photograph, Migrant Mother, is the picture of a mother’s despair in the aftermath of the failed pea harvest. Lange took it in Nipomo, California, while working for the Farm Security Administration, hoping to make them aware of the needs of the desperate seasonal farm laborers.

The book of Lamentations presents another snapshot of despair—that of Judah in the wake of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Before the army of Nebuchadnezzar swept in to destroy the city, the people had suffered from starvation thanks to a siege (2 KINGS 24:10–11). Though their turmoil was the result of years of disobedience to God, the writer of Lamentations cried out to God on behalf of his people (LAMENTATIONS 2:11–12).

While the author of Psalm 107 also describes a desperate time in Israel’s history (during Israel’s wanderings in the wilderness, vv. 4–5), the focus shifts to an action step to be taken in hard times: “Then they cried out to the Lord in their trouble” (V. 6). And what a wonderful result: “he delivered them from their distress.”

In despair? Don’t stay silent. Cry out to God. He hears and waits to restore your hope. Though He doesn’t always take us out of hard situations, He promises to be with us always. - LINDA WASHINGTON

Today's Reading

PSALM 107:4–9
Then they cried out to the Lord in their trouble, and he delivered them from their distress.
[ PSALM 107:6 ]

When have you experienced God’s help in a stressful time?
How will you encourage someone this week who’s facing a crisis?

Heavenly Father, I’m grateful for Your comforting pres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