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10/28/2026     수요일

성경읽기: 예레미야 15-17; 디모데후서 2
찬송가: 86(통86)

하나님이시니까!

여섯 살 티아나는 두 손을 꼭 모았습니다. 그 아이는 기도를 하며 관객들을 훑어보고는 교회로 들어오는 입구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친구들은 아버지의 날 음악회에 온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었고, 아버지나 아버지 뻘 되는 사람들이 웃으며 인사에 응답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티아나에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티아나에게 합창단 자리에 서라고 말했지만 티아나는 주저했습니다. 그때 티아나의 아빠가 문을 급히 열고 들어 왔습니다. 손을 흔들며 자리에 앉는 아빠를 본 티아나는 미소와 함께 눈물을 터뜨리며 그제야 무대에 올랐습니다.

우리에게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군가가 보아주고, 들어주고, 사랑받고 싶은 어린아이의 여린 마음이 있습니다. 시편 기자 다윗은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나타나주시는 것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보여주었습니다. 다윗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틀림없고 잊지 않으시며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확신하며 기도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필요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기도 했습니다(시편 86:1-4). 또한 하나님은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인자 함이 후하시니”(5절)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 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7절)라고 노래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삶을 통틀어 신실하심을 증명해보이신 하나님께 기대어 부르짖었습니다(11절).

우리도 다윗처럼 우리를 찾아오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12절)라고 노래할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은 비교불가이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 분만이 하나님이십니다(8, 10절).

오늘의 성구

시편 86:1-12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시편 86:5]

하나님이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을 때, 우리가 기다리는 방식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오늘 당신은 어떤 기대 속에서 기도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이시기에 제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10/28/2026     WEDNESDAY

The Bible in One Year: JEREMIA H 15-17; 2 TIMOTH Y 2
Hymn: 86(old86)

BECAUSE GOD!

Six-year-old Tiana clasped her hands. She prayed as she scanned the crowd, glancing toward the front door of the church. Her classmates waved at guests settling in for the Father’s Day concert. Fathers and father figures returned the greetings. But nobody waved at Tiana. Her teacher encouraged her to join the choir, but Tiana didn’t budge. Suddenly her daddy rushed through the door. As he waved and found a seat, Tiana smiled, burst into tears, and stepped onto the stage.

Whatever our age, there’s a tender heart of a child within each of us that aches to be seen, heard, and loved. But the psalmist David demonstrated how God delights in showing up for His children. David prayed with confidence in a love that never fails, forgets, or forsakes—the love of our heavenly Father. Confessing his need, David prayed with faith in God’s trustworthiness (PSALM 86:1-4). He declared that God is “forgiving and good, abounding in love” (V. 5). He sang, “When I am in distress, I call to you, because you answer me” (V. 7). David cried out with expectation because God had proven His faithfulness (V. 11).

Like David, we can trust our heavenly Father to show up because He promises to do so. We too can sing, “I will praise you, Lord my God, with all my heart; I will glorify your name forever” (V. 12). Why? Because God is incomparable; He alone is God (VV. 8, 10).
XOCHITL DIXON

Today's Reading

PSALM 86:1-12
You, Lord, are forgiving and good, abounding in love to all who call to you. [ PSALM 86:5 ]

How does trusting that God never leaves change how you wait? How can you pray expectantly today?

Dear Father, please help me trust You because You alone are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