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4/04/2026     토요일

성경읽기: 룻기 1-4; 누가복음 8:1-25
찬송가: 218(통369)

사랑으로 하나님 섬기기

아버지는 우리 농장에서나 공장에서나 열심히 일하는 분이었지만 손재주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트랙터나 보일러나 배관에 문제가 생기면 이웃 사람이나 친구가 와서 고쳐주곤 했습니다. 형편상 충분한 수리비를 지불할 수 없었던 아버지였지만 그래도 도와준 이들에게 사례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저 돕는 것이 좋아서 도왔던 것입니다. 아버지는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맙소. 나중에 제대로 받을거요.” 나는 아버지의 이 말이 무슨 뜻이었는지 아직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나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나중에 그들에게 어떤 보답을 했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또한 이웃을 섬기는 성도들에게는 나중에 받을 보상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이 “나중에 제대로 받을” 그것일 겁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마태복음 6:20)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 것은 하늘에 “보물”을 쌓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나팔 소리”를 내며 자랑하지 말라고 하시며, 그렇게 하면 그것으로 우리가 받을 보상을 다 받은 것이라 하셨습니다(2절). 하나님은 확실히 우리를 다 보고 계십니다. 히브리서는 이 사실을 강조 합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6:10).

우리는 보상을 바라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섬깁니다. 그리고 그 사랑에 응답하여 주님에 대한 사랑과 찬미를 표현합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태복음 25:21, 23)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된다면 얼마나 큰 축복일까요!

오늘의 성구

마태복음 6:1-4, 19-21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태복음 6:20]

당신은 이제까지 어떤 보물을 쌓아 왔습니까? 다른 사람들과 나누라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은사는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이 원하는 방법으로 다른 이들을 돕기 원합니다. 그들을 주께 인도하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저를 이끌어주소서.

Daily Article

04/04/2026     SATURDAY

The Bible in One Year: RUTH 1-4; LUKE 8:1-25
Hymn: 218(old369)

SERVING GOD OUT OF LOVE

My dad was a hard worker on our farm and in the factory, but he wasn’t a handyman. Sometimes when our tractor or furnace or plumbing failed, a neighbor or friend would fix it. Dad offered to pay even though he knew he couldn’t afford as much as they deserved. But they wouldn’t accept anything; they just loved to help. “Thanks,” he’d say, “until you’re better paid.” I’m still not sure what he meant. Maybe he or someone else did something for them later.

Believers in Jesus who serve others because of their love for Him will one day be rewarded. Perhaps that’s a form of “until you’re better paid.” Jesus told His followers to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MATTHEW 6:20). Doing good to others may be one way to store up some of those “treasures.” He said we shouldn’t announce it “with trumpets”; if we do, that’s all the reward we’ll get (V. 2). We can be confident He sees us. The book of Hebrews reinforces this idea: “God . . . will not forget your work and the love you have shown him as you have helped his people and continue to help them” (6:10).

We don’t serve for rewards but rather because Jesus loves us, and in response we express our love and praise for Him. What a blessing it will be to hear God say,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MATTHEW 25:21, 23).
ANNE CETAS

Today's Reading

MATTHEW 6:1-4, 19-21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 MATTHEW 6:20 ]

What treasures have you stored up? What gifts has God given you to share with others?

Dear Jesus, I long to help others the way You want me to. Please help me point them to You and lead me to live for Your pleasure.

오늘의 말씀

04/03/2026     금요일

성경읽기: 사사기 19-21; 누가복음 7:31-50
찬송가: 304(통404)

굿 프라이데이라고 부르는 이유

성금요일은 영어로 왜 좋은 금요일(굿 프라이데이)일까요? 왜 나쁜 금요일이나 슬픈 금요일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어쨌든 이 날은 슬픔을 되새기는 날이지 축하할 날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날을 ‘거룩한 금요일’이라고도 하고, 독일에서는 카르프라이탁(Karfreitag), 즉 ‘슬픈 금요일’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면 “좋다”는 표현은 어디서 왔을까요? 오래 전에 이 날을 “하나님의 금요일”이라고 부른 데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이름의 기원이 무엇이든 예수님이 돌아가신 금요일을 “좋다”고 일컫는 것은 적절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으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성금요일은 “좋은” 금요일입니다. 게다가 놀라운 소식은 그분이 사흘 만에 무덤에서 일어나 승리하셨다는 것입니다.

신약 학자 D.A. 카슨은 이렇게 썼습니다. “예수님을 그 험한 십자가에 매단 것은 못이 아니라, 아버지를 사랑하여 그분의 뜻을 따르겠다는 예수님의 굳은 결심이었고, 나 같은 죄인을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요한1서 4장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10절).

성금요일의 좋은 소식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관계를 회복하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이제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는 소명을 받았습니다(7, 11절).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나타냅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1서 4:7-12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1서 4:10]

성금요일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이 날에 어떤 방식으로 예수님을 기릴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4/03/2026     FRIDAY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19-21; LUKE 7:31-50
Hymn: 304(old404)

WHY GOOD FRIDAY

What’s so good about Good Friday? Why isn’t the day called Bad or Sad Friday? After all, it’s meant to be a day of sorrowful reflection, not a day of celebration. Sometimes, this day takes other names, such as Holy Friday. In Germany, it’s called Karfreitag, or Sorrowful Friday. So where did we get the tradition of calling it “Good”? Some believe it may have originated from the older tradition of calling it “God’s Friday.”

No matter the origin of the name, it’s still appropriate to call the Friday on which Jesus died “good.” Out of Christ’s sacrificial love, He died for our sins. That’s why Good Friday is good. And the great news is that three days later He rose from the grave in victory.

New Testament scholar D.A. Carson wrote, “It was not nails that held Jesus to that wretched cross; it was his unqualified resolution, out of love for his Father, to do his Father’s will—and it was his love for sinners like me.” We read in 1 John 4: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V. 10).

The good news of Good Friday is that God loves us and wants to have a relationship with us! Because of that love, we’re called to love others (VV. 7, 11). When we do, we show our love for Him.
ALYSON KIEDA

Today's Reading

1 JOHN 4:7-12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 1 JOHN 4:10 ]

What does Good Friday mean to you?
How can you honor Jesus on this day?

Dear God, thank You for loving me! Please help me to tell others about You.

오늘의 말씀

04/02/2026     목요일

성경읽기: 사사기 16-18; 누가복음 7:1-30
찬송가: 228(통285)

보살핌과 성찬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나에게 친구 렉스는 뜻밖에 간편식 냉동 수프 한 상자와 함께 아름다운 은색 국자를 보냈습니다. 깊이 감동했던 나는 수프를 다 먹은 후에도 그 국자를 오래 간직했습니다. 내 팔은 다 나았고 사랑하는 친구 렉스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그 국자를 쓸 때마다 친구를 통해 나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비할 데 없는 그분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도록 성찬 예식이라는 눈에 보이는 선물을 우리에게 남겨 주셨습니다(누가복음 22:19). 바울 사도는 예수님이 떡을 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하신 말씀을 고린도의 성도들에게 상기시켰습니다(고린도전서 11:24). 이어서 예수님은 잔을 드시며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25절).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떡을 떼고 잔을 들 때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언제나 되새길 수 있습니다.

간편식이라는 눈에 보이는 선물로 사랑을 표현한 렉스는 나에게 언제나 기억하도록 그 국자를 남겨놓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사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몸을 내어 주시는 선물로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성찬 예식을 우리에게 남겨 주시며 변함없는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오늘의 성구

고린도전서 11:23-26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고린도전서 11:25]

여러분은 언제 성찬(주의 만찬)에 참여합니까? 당신을 향한 하나님 사랑을 기억하며 성찬 예식에 참여하면 더 의미가 깊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찬이라는 눈에 보이는 의식으로 주님의 사랑을 언제나 되새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Daily Article

04/02/2026     THURSDAY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16-18; LUKE 7:1-30
Hymn: 228(old285)

CARING AND COMMUNION

When I broke my upper arm, my friend Rex surprised me by shipping a care box of frozen soups with a beautiful, silver ladle. I was deeply touched and kept the ladle long after consuming the soup. My arm has healed and dear Rex has since passed away, but his gesture of love continues to express God’s love for me. Every time I lift the ladle, I thank God for His love to me through my friend.

Jesus gave us a tangible gift in the celebration of Communion to help us remember His incomparable love for us (LUKE 22:19). The apostle Paul reminded the Corinthians how Jesus broke bread, saying, “This is my body, which is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1 CORINTHIANS 11:24). Then Christ “took the cup, saying, ‘The cup is the new covenant in my blood; do this, whenever you drink it, in remembrance of me’ ” (V. 25). God’s lavish love is remembered again and again as we take the bread and lift the cup as believers in Christ.

Rex showed his love through the tangible gift of a care box, leaving a ladle to remind me month after month. Jesus loved us in the life-altering gift of His body sacrificed on the cross for our sins. He left us the practice of communion to remind us of His unchanging love.
ELISA MORGAN

Today's Reading

1 CORINTHIANS 11:23-26
This cup is the new covenant in my blood; do this, whenever you drink it, in remembrance of me. [ 1 CORINTHIANS 11:25 ]

When do you celebrate Communion (the Lord’s Supper)? How might your celebration of it become more meaningful as you remember God’s love for you through this practice?

Dear God, thank You for loving me so sacrificially and for leaving the tangible practice of Communion to remind me again and again of Your love.

오늘의 말씀

04/01/2026     수요일

성경읽기: 사사기 13-15; 누가복음 6:27-49
찬송가: 220(통278)

참된 인성

이직 면접을 하는 동안 캐롤은 “이전 직장을 왜 그만두셨나요?”라는 질문을 수차례 받았습니다. 캐롤이 전 직장 상사와 갈등이 있었던 것을 눈치로 느낀 면접관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캐롤은 “업무 스타일의 차이”가 있었음을 인정했지만 전 상사에 대한 자신의 의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거절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캐롤이 그 직장에 채용된 후 새 상사는 인사 담당자들이 그녀의 대답을 좋게 보았다고 알려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인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전 상사에 대해 험담을 하고 또 나중에 우리에 대해서도 똑같이 하면 좋을 게 없으니까요.”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캐롤은 어떻게 실제로 “경건하고” “올바르게” 살 수 있는지 늘 궁금해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 답이 의외로 단순할 수 있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은 진실성을 보여주고, 명예롭고 정직하며 윤리적으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12절은 모든 일에 있어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구체적으로 법의 준수(13-14절), 선을 행함(15절), 겸손과 섬김(16절),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함(17절) 등을 의미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도우시사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섬기는 삶을 삽시다.

오늘의 성구

베드로전서 2:11-21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12]

믿음대로 살기 위한 간단하고 실제적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해야 할 언행과 피해야 할 언행은 무엇일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매일 매순간 다른 이들을 참된 인성과 사랑, 존중으로 대하도록 지혜를 주셔서 저의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Daily Article

04/01/2026     WEDNESDAY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13-15; LUKE 6:27-49
Hymn: 220(old278)

TRUE INTEGRITY

At a job interview, Carol was asked repeatedly, “Why did you leave your previous job?” The interviewer had an inkling of the conflict she’d had with her former employer and wanted to know what had happened.

While acknowledging “differences in working style,” Carol refused to divulge her opinion of her former boss, believing that it would be wrong to speak ill of him. Later, after she was hired, her new boss revealed that the hiring personnel liked her response: “We were impressed by your integrity. We wouldn’t want you to bad-mouth your boss—or us next time—either.”

As a new believer in Jesus, Carol had always wondered how to live in a “godly” and “right” way, practically. She realized the answer could be simple: show integrity and be honorable, honest, and ethical.

First Peter 2:12 points to the importance of integrity in everything: “Live such good lives among the pagans that . . .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God on the day he visits us.” This includes practical things like submitting to lawful authorities (VV. 13-14); doing good (V. 15); showing an attitude of humility and service (V. 16); and respecting and loving others (V. 17). As God helps us, let’s serve Him in a way that brings honor to His name.
LESLIE KOH

Today's Reading

1 PE T ER 2:11-21
Live such good lives among the pagans that . . .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God on the day he visits us. [ 1 PETER 2:12 ]

In what simple and practical ways can you live out your faith? What words and actions would you use or avoid?

Dear Father, please give me the wisdom to show integrity, love, and respect for others each day so Your name will be glorified in all I say and do.

오늘의 말씀

03/31/2026     화요일

성경읽기: 사사기 11-12; 누가복음 6:1-26
찬송가: 383(통433)

하나님의 관점

허드슨 테일러는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중국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영국을 떠나왔고, 그의 사역은 어렵긴 했지만 순조로웠습니다. 그러나 1865년, 그는 추가로 사역자들을 더 위험한 지역으로 보호 장치 없이 파송하는 결정을 앞두고 마음에 “큰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놓고 기도로 하나님과 씨름을 한 후, 그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불신앙을 이기셨고, 모든 책임과 결과는 주님께 달렸다는 것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내 자신을 맡겼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도 고민되었을 것입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나올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출애굽기 14:2). 이는 그들이 바로와 바다 사이에 꼼짝 없이 갇히게 됨을 의미했습니다! “바로가 다가오자”(10절) 이스라엘 백성 들은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공황 상태에 빠져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12절). 그러나 모세는 “두려워하지 말라”(13절)고 대답했고 결국 모세가 옳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그분을 의지할 때 그들에게 구원과 승리를 주셨습니다(15-31절).

때로는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런 순간에 직면 했을 때 허드슨 테일러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그분의 종으로서 할 일은 그분께 순종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관점과 계획 안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출애굽기 14:1-4, 8, 10-14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 14:13]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맡기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어떻게 당신은 주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나요?

사랑의 하나님, 제 삶을 향한 주님의 완전한 계획 안에서 안식하게 하소서.

Daily Article

03/31/2026     TUESDAY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11-12; LUKE 6:1-26
Hymn: 383(old433)

GOD’S VIEW

Hudson Taylor was troubled. He’d left England to share the gospel about Christ in China, and ministry—though challenging— had gone well. But in 1865, as he considered sending more people to minister to a more dangerous part of the country, without protection, he felt “intense conflict.” After wrestling with God in prayer, he wrote, “The Lord conquered my unbelief, and I surrendered myself to God . . . [recognizing] that all responsibility . . . and consequences must rest with him.”

Moses received a call from God that likely left him troubled. As he was lead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God said to Moses, “Tell the Israelites to turn back and encamp near Pi Hahiroth, between Migdol and the sea” (EXODUS 14:2). This meant they were trapped between Pharaoh and a vast body of water! The Israelites trembled as “Pharaoh approached” (V. 10). Panic-stricken, they told Moses, “It would have been better for us to serve the Egyptians than to die in the desert!” (V. 12). But Moses replied, “Do not be afraid” (V. 13). And he was right. God provided rescue and victory for His people as they rested in Him (VV. 15-31).

At times, we won’t understand what God’s doing in our lives because we don’t have His view. It was during such a moment that Hudson Taylor wrote, “As his servant it was [my responsibility] to obey and to follow him.” We too can rest in God’s view and plans.
TOM FELTEN

Today's Reading

EXODUS 14:1-4, 8, 10-14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 EXODUS 14:13 ]

Why is it vital for you to surrender to God’s plans for you? How can you rest in Him?

Loving God, please help me rest in Your perfect plans for my life.

오늘의 말씀

03/31/2026     화요일

성경읽기: 사사기 11-12; 누가복음 6:1-26
찬송가: 383(통433)

하나님의 관점

허드슨 테일러는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중국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영국을 떠나왔고, 그의 사역은 어렵긴 했지만 순조로웠습니다. 그러나 1865년, 그는 추가로 사역자들을 더 위험한 지역으로 보호 장치 없이 파송하는 결정을 앞두고 마음에 “큰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놓고 기도로 하나님과 씨름을 한 후, 그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불신앙을 이기셨고, 모든 책임과 결과는 주님께 달렸다는 것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내 자신을 맡겼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도 고민되었을 것입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나올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출애굽기 14:2). 이는 그들이 바로와 바다 사이에 꼼짝 없이 갇히게 됨을 의미했습니다! “바로가 다가오자”(10절) 이스라엘 백성 들은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공황 상태에 빠져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12절). 그러나 모세는 “두려워하지 말라”(13절)고 대답했고 결국 모세가 옳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그분을 의지할 때 그들에게 구원과 승리를 주셨습니다(15-31절).

때로는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런 순간에 직면 했을 때 허드슨 테일러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그분의 종으로서 할 일은 그분께 순종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관점과 계획 안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출애굽기 14:1-4, 8, 10-14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 14:13]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맡기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어떻게 당신은 주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나요?

사랑의 하나님, 제 삶을 향한 주님의 완전한 계획 안에서 안식하게 하소서.

Daily Article

03/31/2026     TUESDAY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11-12; LUKE 6:1-26
Hymn: 383(old433)

GOD’S VIEW

Hudson Taylor was troubled. He’d left England to share the gospel about Christ in China, and ministry—though challenging— had gone well. But in 1865, as he considered sending more people to minister to a more dangerous part of the country, without protection, he felt “intense conflict.” After wrestling with God in prayer, he wrote, “The Lord conquered my unbelief, and I surrendered myself to God . . . [recognizing] that all responsibility . . . and consequences must rest with him.”

Moses received a call from God that likely left him troubled. As he was lead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God said to Moses, “Tell the Israelites to turn back and encamp near Pi Hahiroth, between Migdol and the sea” (EXODUS 14:2). This meant they were trapped between Pharaoh and a vast body of water! The Israelites trembled as “Pharaoh approached” (V. 10). Panic-stricken, they told Moses, “It would have been better for us to serve the Egyptians than to die in the desert!” (V. 12). But Moses replied, “Do not be afraid” (V. 13). And he was right. God provided rescue and victory for His people as they rested in Him (VV. 15-31).

At times, we won’t understand what God’s doing in our lives because we don’t have His view. It was during such a moment that Hudson Taylor wrote, “As his servant it was [my responsibility] to obey and to follow him.” We too can rest in God’s view and plans.
TOM FELTEN

Today's Reading

EXODUS 14:1-4, 8, 10-14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 EXODUS 14:13 ]

Why is it vital for you to surrender to God’s plans for you? How can you rest in Him?

Loving God, please help me rest in Your perfect plans for my life.

오늘의 말씀

03/30/2026     월요일

성경읽기: 사사기 9-10; 누가복음 5:17-39
찬송가: 312(통341)

믿음으로 계속 나아가기

캘리포니아주에서 변호사가 되기 위해 맥시 파일러는 3일 동안 치러지는 어려운 변호사 시험을 치르고 통과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한두 번도 아닌 마흔여덟 번이나 그 힘든 시험을 치루고 나서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자신이 사랑하는 도시 컴튼 시에 사는 소외계층을 변호하는 일을 위해서였습니다. 그가 변호사 시험에 도전하여 합격하기까지 보낸 25년 동안, 파일러 부부는 일곱 명의 자녀를 키웠으며 그들 모두 대학을 나왔습니다. 파일러가 취임 선서를 할 때, 판사는 “맥시 파일러를 표현할 세 단어는 인내, 인내, 인내” 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성경에 나오는 인내의 본을 보인 사람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몇 명을 기록했습니다. 노아는 “믿음으로...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11:7). 또한 아브라함, 이삭, 야곱(8-21절), 모세(23-28절)도 인내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자”고 권면하며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라]”고(12:1)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 됩니다”(2절).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3절).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는 어려움은 주님의 이름으로 인내할 기회가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능력 안에서 인내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히브리서 12:1-3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브리서 12:1]

당신의 믿음을 시험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뗳게 예수님 안에서 인내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주님을 위해 인내할 때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소서.

Daily Article

03/30/2026     MONDAY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9-10; LUKE 5:17-39
Hymn: 312(old341)

KEEP GOING BY FAITH

To become a lawyer in California, Maxcy Filer had to pass the state’s grueling, three-day bar exam. So he took it not once, not twice, but forty-eight times before passing the tough test. His goal? To advocate for the underprivileged in Compton, his beloved city. Between his first and last attempts at passing the exam—across twenty-five years—Filer and his wife raised seven children, all who went to college. When Filer was sworn in, the judge said: “Three words about Maxcy Filer: perseverance, perseverance, perseverance.”

His story prompts me to think of people in the Bible who persevered. The writer of Hebrews recognized some: Noah, who “by his faith . . . became heir of the righteousness that is in keeping with faith” (11:7). Or Abraham, Isaac, Jacob (VV. 8-21), Moses (VV. 23-28), and others. Such examples inspire us.

The writer then exhorts believers in Christ: “Since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12:1). We then read,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V. 1). How will we do this? By “fixing our eyes on Jesus, the pioneer and perfecter of faith” (V. 2). As we consider Christ’s sacrifice for us, we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 (V. 3).

Challenges to our faith give us opportunity to endure in His name. In His power, we persevere.
PATRICIA RAYBON

Today's Reading

HEBREWS 12:1-3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 HEBREWS 12:1 ]

What faith challenge is testing you?
How can you persevere in Jesus?

As I persevere for You, please inspire me, dear Jesus, to keep going.

오늘의 말씀

03/29/2026     주일

성경읽기: 사사기 7-8; 누가복음 5:1-16
찬송가: 337(통363)

눈물과 소망

그 날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신 것을 기념하는 종려 주일이었지만, 메리 에드워에게 그 날은 깊은 아픔의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남편 카림의 손을 잡고 교회를 나오던 그 순간 폭탄이 터졌습니다. 폭발로 인해 카림은 목숨을 잃었고, 메리는 아이를 유산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회복하는 동안, 메리는 남편과 아이의 죽음을 애통해 하며 극심한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며 “그녀 안의 화산 같은 분노”를 가라앉혔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왜 이런 포악함을 허락하셨는지 이해할 수 없어 괴로울 때, 이사야 55장 9절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모욕당하실 때에도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메리는 성령의 위로하심을 느꼈습니다.

메리는 이사야를 통해 불순종한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부르시면서, 그분의 자비로운 성품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이끄셨습니다. 하늘이 땅 “보다 높음”처럼, 하나님의 길도 그들의 길 “보다 높은” 것이었습니다(9절).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더 큰 사랑과 은혜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깊이 애통해 하던 메리는 하나님의 평안을 선물 받고 크게 놀랐습니다. 이 여인은 우리가 고난주간에 기념하는 사건들 속에서 예수님께서 부어 주신 위로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주님의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저 그분을 바라보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의 성구

이사야 55:6-13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이사야 55:8]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깊히 묵상할 때 어떤 도움이 되나요?
성경을 읽을 때 어떻게 평강을 경험했나요?

창조주 하나님, 주님은 저를 소중히 여기십니다. 제가 고통과 의심으로 괴로워 할 때에도, 주님은 소망과 사랑을 주십니다.

Daily Article

03/29/2026     SUNDAY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7-8; LUKE 5:1-16
Hymn: 337(old363)

TEARS AND HOPE

Although it was Palm Sunday, a day to celebrate the triumphal entrance of Jesus into Jerusalem, for Mary Edwar it became a time of deep pain. Leaving their church after the service, she and her husband, Kareem, were holding hands when a bomb went off. The device killed Kareem and injured Mary, causing her to miscarry.

While Mary recuperated, she felt furious while grieving for her husband and child. But somehow reading the Bible calmed “the volcano inside her.” In particular, when she struggled to comprehend why God allowed the atrocity, Isaiah 55:9 helped: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are my ways higher than your ways.” As she understood that God extends grace even when He’s dishonored, she felt soothed by His Spirit.

Mary considered Isaiah’s message from God to His wayward people. While calling them back to Himself, God sought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His merciful character. Even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were God’s ways “higher than” theirs (V. 9). So too will God show love and grace, more than they could imagine.

While grieving deeply, Mary was stunned to receive God’s gift of peace. She welcomed Jesus’ consoling love, which He poured out in the events that we mark during Holy Week. He’s eager to give us His peace too; we need only to look to Him.
AMY BOUCHER PYE

Today's Reading

ISAIAH 55:6-13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either are your ways my ways. [ ISAIAH 55:8 ]

How does reflecting on God’s loving nature help you?
How have you found peace when reading the Bible?

Creator God, You cherish me. Even when I’m wracked with pain and doubt, you provide hope and love.

오늘의 말씀

03/28/2026     토요일

성경읽기: 사사기 4-6; 누가복음 4:31-44
찬송가: 445(통502)

하나님의 약속을 기도하다

“아니, 호수에 가면 안 돼.” 나는 고장난 배수관을 고치려고 싱크대 아래 머리를 파묻은 채로 딸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집안일 다 끝내면 가도 된다고 약속했잖아요.”라고 딸이 말했습니다. 나는 하고 있던 일에 정신이 팔려서 딸에게 한 말을 잊었습니다. 내 문제에 집중하느라 정신이 팔려 약속을 잊은 것이었습니다.

딸이 나에게 했던 것처럼 시편 기자도 하나님께 그분의 약속을 상기 시켰습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 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119:49). 감사하게도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다른 것에 정신이 팔리거나 망각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상처, 문제, 실망을 하나님께 가져오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이 선하신 아버지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50절).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을 묵상하며 그분의 약속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망각하시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잘 알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52, 54절)라고 노래합니다.

내가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있었기 때문에 딸아이가 나와의 약속을 상기시켜야 했습니다. 그러자 나는 기꺼이 딸아이를 호수에 가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결코 다른 일에 몰두하시거나 너무 바쁘시지 않다는 사실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이 약속한 말씀을 기도로 되돌려 드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오늘의 성구

시편 119:49-56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시편 119:49]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 중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약속은 무엇입니까?
그 약속을 충실히 지키신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드리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저는 삶의 분주함에 쉽게 압도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Daily Article

03/28/2026     SATURDAY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4-6; LUKE 4:31-44
Hymn: 445(old502)

PRAYING GOD’S PROMISES

“No, you can’t go to the lake,” I said to my daughter with my head tucked under the sink as I fixed a broken pipe. “Dad, you promised that after I had finished my chores, I could go,” she reminded me. I’d forgotten what I had said because I was preoccupied. My problem blinded me to my promise.

As my daughter did with me, the psalmist reminded God of His promises. “Remember your word to your servant,” he wrote, “for you have given me hope” (119:49). Thankfully we don’t have a heavenly Father who’s distracted and forgetful. We can come to Him not only with our hurts, problems, and disappointments but also in confidence knowing He’s a good Father: “My comfort in my suffering is this: Your promise preserves my life” (V. 50).

God invites us to meditate on the Scriptures so we can remind Him of His promises—not because He forgets but because He desires that we know Him well. That’s why the psalmist says, “I remember, Lord, your ancient laws, and I find comfort in them. . . . Your decrees are the theme of my song” (VV. 52, 54).

Because of my distractions, my daughter needed to remind me of my promise. When she did, I gladly let her go to the lake. We can be thankful that our heavenly Father is never preoccupied or too busy. He loves to hear us pray His words back to Him.
MATT LUCAS

Today's Reading

PSALM 119:49-56
Remember your word to your servant, for you have given me hope. [ PSALM 119:49 ]

What’s one of your favorite promises from God?
How will you thank Him for faithfully keeping it?

Father, I easily get overwhelmed with the busyness of life. Please help me to remember Your promises to me.

오늘의 말씀

03/27/2026     금요일

성경읽기: 사사기 1-3; 누가복음 4:1-30
찬송가: 384(통434)

세밀한 하나님의 사랑

대학 신입생인 조카는 학업과 새 거주지에 적응하느라 바빴습니다. 최근 보안 문제 때문에 학교에서는 차량 통행증을 요구했습니다. 할 일 많은 조카를 위해 차량 통행증 신청을 대신 처리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얼마 후, 조카는 고맙다고 하면서 내가 캠퍼스 사무실에서 그 일을 처리하는데 몇 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워했습니다.

실은 조카에게 말은 안했지만, 그 간단한 일을 위해 사무실과 협의하고, 신청서의 오류를 수정하고, 추가 서류들을 준비하느라 반나절이나 걸렸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설명을 하지 않고 “언제든지!” 바쁜 일이 있으면 부탁하라고 했습니다.

사랑은 세밀함 속에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조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을 챙겨주는 것이 사랑이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는 동안 사소해 보이는 두 가지, 즉 그들의 옷과 신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40년 동안 걸어온 그들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발의 신이 헤어지지 아니하였[습니다]”(신명기 29:5). 사실, 그들의 발은 붓지도 않았 습니다!(신명기 8:4).

하나님의 백성은 신실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크신 긍휼”을 베푸셨습니다(느헤미야 9:19). 그들에게 “부족함이 없게” 하셨 습니다(21절). 하나님은 친히 임재하심, 성령의 권고, 양식과 물(19-20절)과 같은 “큰” 것들을 공급하셨을 뿐만 아니라 옷과 신발과 같은 “작지만” 필수적인 것들도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간과하거나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는 방식으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 삶의 모든 세세한 부분까지도 살피 시는 그런 사랑입니다.

오늘의 성구

느헤미야 9:19-21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헤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신명기 29:5]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세밀한 부분들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나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Daily Article

03/27/2026     FRIDAYd

The Bible in One Year: JUDGES 1-3; LUKE 4:1-30
Hymn: 384(old434)

GOD IN THE DETAILS

My niece, a college freshman, was busy with schoolwork and adjusting to a new residence. Because of recent security issues, her school required a vehicle pass. Since applying for this would be one more task on her long to-do list, I offered to do it. “Thanks!” she later said, surprised it had taken me only minutes in the campus office.

What she didn’t know was that the otherwise simple task had taken half a day of coordinating with the office, fixing a glitch in her application, and gathering unexpected documents. But I didn’t tell her this. “Anytime!” I said.

Love is in the details. Here, it was in taking care of details my niece was unaware of. Scripture tells us of God’s love as seen in two seemingly small details of the Israelites’ life in the wilderness: their clothes and shoes. Throughout forty years of walking, their “clothes did not wear out, nor did the sandals on [their] feet” (DEUTERONOMY 29:5). In fact, their feet didn’t even swell! (8:4).

God’s people had been unfaithful, but He showed “great compassion,” not abandoning them (NEHEMIAH 9:19). “They lacked nothing” (V. 21). God provided the “big” things, such as His presence, the counsel of His Spirit, and food and water (VV. 19-20); and the “smaller” but necessary things, such as clothes and shoes.

God shows His love in ways we may overlook or be unaware of. Such is His love that He sees every detail of our life.
KAREN HUANG

Today's Reading

NEHEMIAH 9:19-21
During the forty years that I led you through the wilderness, your clothes did not wear out, nor did the sandals on your feet. [ DEUTERONOMY 29:5 ]

What details in your life show God’s love? How do they help you trust Him?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Your endur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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