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5/28/2020 목요일
선한 헤아림
집 현관에 놓여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낯선 이의 친구들이 스테이시의 친절에 보답하여, 스테이시의 15불의 축복을 그녀 가족에게 기억에 남을 크리스마스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이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예수님의 다음 말씀의 요점을 잘 보여줍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누가복음 6:38). 이것을 들으면, 우리가 베풀면 되돌려 받게 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기 쉽지만, 그렇게 한다면 요점을 놓치고 맙니다. 예수님은 그 말씀에 앞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35절). 우리는 무엇을 얻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관대함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 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누가복음 6:32-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누가복음 6:38]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당신이 저에게 그렇게 관대하셨으니,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베풀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은 인생에서 하나님의 관대함을 어떤 방식으로 경험했습니까? 이제 당신은 어떻게 그 관대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5/28/2020 THURSDAY
GOOD MEASURE
Today's Reading
LUKE 6:32–38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LUKE 6:38 ]
Gracious Father, help me to give generously to others because You’ve been so generous to me.
In what ways have you experienced God’s generosity in your life? How can you extend generosity to others?
오늘의 말씀
05/27/2020 수요일
왜 나입니까?
답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욥은 이 모든 확률에 해당되지 않는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욥에 대해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기 1: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욥은 어떤 확률에도 해당 안 되는 상실의 연속으로 고통받도록 선택되었습니다. 지구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욥은 그 답을 물어볼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욥기 전체에서 “왜 나인가?”를 알아내려는 욥의 필사적인 투쟁을 읽습니다. 욥의 이야기는 설명되지 않는 고통과 악의 미스테리에 대응하는 길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를 들며 고통과 혼란을 묘사함으로써(25장), 우리는 씨 뿌리고 거두는 변함없는 원칙(4:7- 8)에 대해서도 다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언젠가 자신의 아들에게 우리 죄를 담당하게 하실 하나님께서 욥과 관련하여 사탄으로 말미암은 혼란에 대한 뒷이야기(1장)와 그 후기(42:7-17)를 보여주심으로써, 우리는 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보이는 것보다 믿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를 찾게 됩니다.
오늘의 성구
욥기 7:17-21나를 당신의 과녁으로 삼으셔서 내게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 [욥기 7:20]
창조의 하나님, 생명을 주시는 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우리가 우리의 눈과 마음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종종 아무 설명 없이 고통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욥의 이야기는 이것을 이해하는데 어떤 도움을 줍니까?
Daily Article
05/27/2020 WEDNESDAY
WHY ME?
odds. Of all people on earth, Job had reason to beg for an answer. It’s all there for us to read in chapter after chapter of his desperate struggle to understand, “Why me?” Job’s story gives us a way of responding to the mystery of unexplained pain and evil. By describing the suffering and confusion of one of God’s best examples of goodness and mercy (CH. 25), we gain an alternative to the inflexible rule of sowing and reaping (4:7–8). By providing a backstory of satanic mayhem (CH. 1) and an afterword (42:7–17) from the God who would one day allow His Son to bear our sins, the story of Job gives us reason to live by faith rather than sight. MART DEHAAN
Today's Reading
JOB 7:17–21Why have you made me your target? Have I become a burden to you? [ JOB 7:20 ]
God of creation, Giver of lif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please help us to trust You more than our own eyes and hearts.
How do you feel about a God who sometimes allows suffering without explanation? How does the story of Job help you understand this?
오늘의 말씀
05/26/2020 화요일
꿀보다 더 감미로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것인가 하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맛이 신 주제를 어떻게 은혜롭고 감미롭게 다룰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솔로몬왕도 우리 모두에게 그와 같은 접근 방식을 권했습니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언 16:24). 마찬가지로,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그의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23절). 왜 솔로몬 왕처럼 능력 있는 왕이 시간을 할애해 가며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해 역설했을까요? 왜냐하면 말은 파괴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 시대에는 왕들이 자국에 대한 정보를 메시지 전달자들에게 의지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므로 침착하고 믿을 만한 전달자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신중하고 정연한 단어를 사용했고, 어떤 문제든지 호들갑을 떨거나 거칠게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견과 생각에 경건하고 신중한 감미로움으로 은혜를 입힘으로써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1절).
오늘의 성구
잠언 16:1-2, 21-24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 16:24]
거룩하신 하나님, 어려운 주제에 대해 말할 때, 감미로운 성령님의 힘으로 우리의 마음과 언어를 부드럽게 해주소서.
분열을 초래할 수 있는 뜨거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합니까? 성령님의 힘으로 우리의 혀를 감미롭게 만들면 우리의 말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Daily Article
05/26/2020 TUESDAY
SWEETER THAN HONEY
Today's Reading
PROVERBS 16:1–2, 21–24Gracious words are a honeycomb, sweet to the soul and healing to the bones. [ PROVERBS 16:24 ]
Our holy God, when we speak on hard topics, soften our hearts and words with Your sweet Spirit.
What is your way of speaking when talking about a hot and divisive topic? When you allow God’s Spirit to sweeten your tongue, what changes in your words?
오늘의 말씀
05/25/2020 월요일
기억하기
기리기 위해 요한복음 15장 13절의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라는 구절이 자주 인용됩니다. 그러나 이 구절이 어떤 상황에서 비롯되었을까요?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 중에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셨을 때 주님은 곧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자 중 한 사람 유다가 이미 주님을 배반하기 위해 떠난 상태였습니다(13:18-30). 그러나 그리스도는 이 모든 것을 다 아시고도 여전히 친구들은 물론 원수들을 위해서도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주님을 언젠가 믿게 될 사람들과, 심지어 아직 주님의 원수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꺼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로마서 5:10). 그에 대한 응답으로,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때나 지금이나) 주님이 그들을 사랑하신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요한복음 15:12). 주님의 위대한 사랑은 친구나 원수나 똑같이 다른 사람들을 희생적으로 사랑하라고 우리를 강권합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15:9-17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13]
우리를 위해 기꺼이 돌아가신 예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 우리는 주님의 원수였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죽음을 어떻게 기리고 기억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나 자신을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5/25/2020 MONDAY
REMEMBERING
of this and still chose to sacrifice His life for His friends and enemies. Jesus was willing and ready to die for those who’d one day believe in Him, even for those who were still His enemies (ROMANS 5:10). In return, He asks His disciples (then and now) to “love each other” as He has loved them (JOHN 15:12). His great love compels us to sacrificially love
others—friend and foe alike. ALYSON KIEDA
Today's Reading
JOHN 15:9–17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 JOHN 15:13 ]
Jesus, we’re so thankful that You were willing to die for us!
Before we believed in Jesus, we were His enemies. Yet Jesus died for us. How can you honor and remember Jesus for His death on the cross for you? How can you sacrificially love others?
오늘의 말씀
05/24/2020 주일
대화 테이블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서로 격려하고 교제를 나누었습니다(사도행전 2:42, 46). 우리는 사람들과의 연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창조 하셨기 때문입니다! 외로움으로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되면 그런 필요성을 더 느끼게 됩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처럼 우리도 행복을 위해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우리 주위의 외로운 사람들과도 친교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성구
사도행전 2:42-47날마다......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사도행전 2:46]
하나님,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서로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 어떻게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과 유대를 맺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친교를 가질 기회를 지나쳐버리게 되는 걸까요?
Daily Article
05/24/2020 SUNDAY
TALKING TABLES
Jesus meant, they also “[m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and “broke bread in their homes” for mutual encouragement and fellowship (ACTS 2:42, 46). We need human connection; God designed us that way! Painful seasons of loneliness point to that need. Like the people of the early church, it’s important for us to engage in the human companionship our wellbeing requires and to offer it to those around us who also need it. KIRSTEN HOLMBERG
Today's Reading
ACTS 2:42–47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 ACTS 2:46 ]
Help us, God, to seek connection for our sake and that of others!
How can you intentionally connect with someone today? How might you be overlooking opportunities for friendship?
오늘의 말씀
05/23/2020 토요일
등불을 지키는 자들
예수님은 궁극적으로 빛을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12)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그것은 과격한 발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심으로써 빛과 생명의 창조주이시며 예수님을 보내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자신과의 관계를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를 때,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힘과 삶의 목적을 주십니다. “인류의 빛”(1:4, 현대인의 성경)이신 예수님의 변화시키는 삶과 사랑이 우리 안에서 빛을 발하고 우리를 통해 어둡고 때로는 위험한 이 세상을 비춰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등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빛이 우리로부터 비취는 것을 보고,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생명과 소망을 찾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8:12-16하나님께서......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6]
예수님, 주님의 빛과 사랑을 찬미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빛을 발할 수 있게 하소서.
실제로 어떤 방법으로 예수님의 빛을 발할 수 있을까요? 오늘 어디서 하나님이 우리를 순종하라고 부르십니까?
Daily Article
05/23/2020 SATURDAY
KEEPERS OF THE LIGHT
Today's Reading
JOHN 8:12–16For God . . . 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 2 CORINTHIANS 4:6 ]
Jesus, I praise You for Your light and love. Help me to shine for You.
In what practical ways can you shine Jesus’ light? Where is God calling you to be obedient to Him today?
오늘의 말씀
05/22/2020 금요일
눈물을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라
오늘의 성구
예레미야애가 3:49-66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실 때까지니라 [예레미야애가 3:49-50]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잘못된 것을 바꾸기 이전에 먼저 그것을 탄식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도와주소서.
우리의 모든 감정을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는 것을 어떻게 연습할 수 있을까요? 슬픔 속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가까이 다가오시는 것을 언제 느껴 보셨습니까?
Daily Article
05/22/2020 FRIDAY
TAKE YOUR TEARS TO GOD
Today's Reading
LAMENTATIONS 3:49–66My eyes will flow unceasingly, without relief, until the Lord looks down from heaven and sees. [ LAMENTATIONS 3:49–50 ]
Loving God, help us to remember that it’s right to lament wrongness before we can begin to change it.
How can you practice bringing all your emotions to God? When have you felt God draw near to you in your sadness?
오늘의 말씀
05/21/2020 목요일
나이프 엔젤
오늘의 성구
이사야 2:1-4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2:4]
예수님, 장차 주님의 다스림 아래 이 세상이 평화로워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성령의 힘으로 우리를 움직여 주님의 나라가 우리 사회에 임하는 것을 보게 하소서.
무엇이 악과 싸우도록 영감을 줍니까? 지역 사회의 평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5/21/2020 THURSDAY
THE KNIFE ANGEL
boxes around the country and ran an amnesty campaign. One hundred thousand knives were anonymously surrendered, some still with blood on their blades. These were then shipped to artist Alfie Bradley, who blunted them, inscribed some with the names of young knife-crime victims, plus messages of regret from ex-offenders. All 100,000 weapons
were then welded together to create the Knife Angel—a twenty-sevenfoot- high angelic sculpture with shimmering steel wings. When I stood before the Knife Angel, I wondered how many thousands of wounds had been prevented by its existence. I thought too of Isaiah’s vision of the new heavens and earth (ISAIAH 65:17), a place where children won’t die young (V. 20) or grow up in crime-breeding poverty (VV. 22–23), a place where knife crime is no more because all swords have been reshaped and given more creative purposes (2:4).
That new world isn’t yet here, but we are to pray and serve until its arrival (MATTHEW 6:10). In its own way, the Knife Angel gives us a glimpse of God’s promised future. Swords become plow shares. Weapons become artworks. What other redemptive projects can we conjure up to glimpse that future a little more? SHERIDAN VOYSEY
Today's Reading
ISAIAH 2:1–4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 ISAIAH 2:4 ]
Jesus, we can’t wait until the world is at peace under Your reign. Move us by Your Spirit to help see Your kingdom come in our communities.
What inspires you to combat evil? How can you work for peace in your community?
오늘의 말씀
05/20/2020 수요일
미소 짓는 예수님
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무릎을 꿇고 “예수님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예수님께 간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의 성품으로 우리를 채워 주셔서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우리 속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의 성구
히브리서 1:8-12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히브리서 1:9]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제대로 나타낼 수 있도록 주님께 간구합니다. 오늘 다른 사람들이 우리 속에서 주님의 마음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에서 주님의 기쁨을 발산할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며, 생각을 바꾸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 주님의 마음을 보여줄 때 어떻게 주님을 드러낼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5/20/2020 WEDNESDAY
THE SMILING JESUS
“with the oil of joy” (1:9). This kind of joy is one of celebration—a gladness of connection to the Father expressed wholeheartedly. Such joy ruled in Jesus’ heart throughout His life. As Hebrews 12:2 describes it, “For the joy set before him he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Taking his cue from this scriptural expression, Bruce offered a uniquely joy-filled portrayal of his Savior. As a result, he became known as “the smiling Jesus.” We too can dare to fall to our knees and “beg
Jesus for Jesus.” May He so fill us with His character that people around us see the expression of His love in us! ELISA MORGAN
Today's Reading
HEBREWS 1:8–12God . . . has set you above your companions by anointing you with the oil of joy. [ HEBREWS 1:9 ]
Dear Jesus, we beg You for You. May Your heart be what others see in us today. May we radiate Your joy in all we say and do.
What are your perceptions of Jesus and how might they need to change? How can you represent Him as you show His heart to the world?
오늘의 말씀
05/19/2020 화요일
선택이 이끄는 곳
어디로 이끌어가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시편 1편에서는 두 종류의 삶, 곧 의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삶과 악인(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적)의 삶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나무처럼 형통하지만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3-4절). 이 시편은 형통한 것이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새롭게 되기 위해, 삶을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시편 1편은 여러 가지 예 가운데서도 파멸로 이끄는 관계나 불건전한 습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즐거워하라고 말합니다(2절). 궁극적으로, 우리가 번성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살펴주시기 때문입니다. “의로운 사람의 길은 여호와께서 지켜주십니다”(6절, 현대인의 성경). 당신의 앞길을 하나님께 맡기고, 방황하던 당신의 옛 생활 습관들을 그분이 다시 바꾸게 하십시오. 그리고 성경 말씀들이 당신 마음의 뿌리에 물을 대는 강물이 되게 하십시오.
오늘의 성구
시편 1의로운 사람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지키시나 [시편 1:6, 현대인의 성경]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의 은혜로 저를 그릇된 길로 이끄는 것들에서 돌아서게 하소서. 주님 계신 강가로 저를 이끄셔서 말씀으로 먹여 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충성되고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
벗어나야 할 잘못된 친구 관계나 습관이 있습니까? 어떻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5/19/2020 TUESDAY
WHERE CHOICES LEAD
or wrong, but where it will lead. Psalm 1 compares two ways of living— that of the righteous (those who love God) and that of the wicked (the enemies of those who love God). The righteous flourish like a tree, but the wicked blow away like chaff (VV. 3–4). This psalm reveals what flourishing really looks like. The person who lives it out is dependent on God
for renewal and life. So how do we become that kind of person? Among other things, Psalm 1 urges us to disengage from destructive relationships and unhealthy habits and to delight in God’s instruction (V. 2). Ultimately, the reason for our flourishing is God’s attentiveness to us: “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V. 6). Commit your way to God, let Him redirect you from old patterns that lead to nowhere, and allow the Scriptures to be the river that nourishes the root system of your heart. GLENN PACKIAM
Today's Reading
PSALM 1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 PSALM 1:6 ]
Dear Jesus, give me the grace to turn away from the things leading me down the wrong path. Lead me to the river of Your presence, and nourish me with the Scriptures. Make my life
faithful and fruitful for Your honor.
What friendships or habits do you need to make a break from? How can you create more time in your schedule to read the B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