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8/02/2020 주일
사랑으로 바로잡음
야고보서의 마지막 말씀은 바로잡아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해로울 수 있는 길이나 행동, 결정이나 욕망에서 우리를 “돌이키게” 해주는,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중재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누군가 적절한 때에 담대하게 개입하지 않았다면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가 일어났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야고보는 사랑으로 바로잡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5:20). 바로잡는 것은 하나님의 자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타인의 행복에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말과 행동으로 “진리를 떠난 사람을 돌아서게”(19절) 하는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성구
야고보서 5:19-20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야고보서 5:20]
방황하는 사람들을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로 되돌리는데 따르는 위험이나 보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언제 다른 사람을 통하여 당신을 좋지 못한 상태에서 돌아서게 하셨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로부터 벗어나지 않게 지켜주시고, 방황하는 이들을 도와 돌이키게 하는 용기를 주소서.
Daily Article
08/02/2020 Sunday
KIND CORRECTION
The closing words of Jame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correction. Who among us hasn’t needed to be “brought back” by those who care for us from paths or actions, decisions or desires that could’ve been hurtful? Who knows what harm might have been done to ourselves or others had someone not courageously intervened at the right time.
James stresses the value of kind correction with these words, “Whoever turns a sinner from the error of their way will save them from death and cover over a multitude of sins” (5:20). Correction is an expression of God’s mercy. May our love and concern for the well-being of others compel us to speak and act in ways that He can use to “bring that person back” (V. 19). ARTHUR JACKSON
Today's Reading
JAMES 5:19–20Whoever turns a sinner from the error of their way will save them from death. [ JAMES 5:20 ]
What risks or rewards are associated with helping a wanderer find his or her way back to where they belong? When did God use someone to bring you back from a not-so-good place?
Father, keep me from straying from Your truth and grant me courage to help bring back those who are wandering.
오늘의 말씀
08/01/2020 토요일
예수님과의 이중주
예수님 안에서의 우리의 삶은 독주보다는 이중주에 더 가깝습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이 “바로 내 옆에 앉아 계신다”는 것과 내가 “연주”할 수 있는 것도 오직 주님의 능력과 인도하심 때문이라는 것을 잊을 때가 많습니다. 혼자 힘으로 피아노 건반을 정확하게 치려고 애쓰는 것처럼 하나님께도 내 힘으로 순종하려고 하지만 대개 가식과 공허함만 드러내고 끝나고 맙니다. 나의 제한된 능력으로 문제들을 해결하려 해보아도 다른 사람들과의 불화로 끝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나의 선생님이신 주님이 함께 계시면 모든 게 달라집니다. 나를 도우시는 예수님께 의지할 때 내 삶으로 하나님께 더 영광을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섬기고, 마음껏 사랑하며, 나의 인간관계를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놀라게 됩니다. 예수님이 첫 제자들에게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5)고 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좋은 선생님이신 예수님과 이중주를 연주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삶의 멜로디를 이어가는 것은 바로 주님의 은혜와 능력입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15:1-11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요한복음 15:5]
왜 당신은 때때로 하나님이 주시려는 도움과 격려를 거부합니까? 하나님을 의지할 때 여러 상황에서 사고방식과 행동이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매 순간마다 저와 함께 계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가르침을 기쁘게 받습니다. 가까이 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Daily Article
08/01/2020 Saturday
A DIVINE DUET
Our life in Jesus is much more like a duet than a solo performance. Sometimes, though, I forget that He’s “sitting next to me,” and it’s only by His power and guidance that I can “play” at all. I try to hit all the right notes on my own—to obey God in my own strength, but this usually ends up seeming fake and hollow. I try to handle problems with my limited ability, but the result is often discord with others.
My Teacher’s presence makes all the difference. When I rely on Jesus to help me, I find my life is more honoring to God. I serve joyfully, love freely, and am amazed as God blesses my relationships. It’s like Jesus told His first disciples, “If you remain in me and I in you, you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JOHN 15:5).
Each day we play a duet with our good Teacher—it’s His grace and power that carry the melody of our spiritual lives. JENNIFER BENSON SCHULDT
Today's Reading
JOHN 15:1–11If you remain in me and I in you, you will bear much fruit. [ JOHN 15:5 ]
Why do you sometimes resist the help and encouragement God offers? How could reliance on Him change your outlook and your actions in certain situations?
Dear God, help me to remember that You’re with me in every moment. I welcome Your influence and instruction today. Thank You for Your nearness.
오늘의 말씀
07/31/2020 금요일
빛을 발함
오늘의 성구
마태복음 5:13-16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6]
예수님,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빛을 비추도록 능력 주셔서 사람들이 주님을 보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하나님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재능을 나눌 때 남을 의식하여 불안했던 적이 있습니까? 우리의 재능과 섬김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더 잘 나눌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7/31/2020 FRIDAY
SHINING LIGHT
Reading those words, I finally sent out a class announcement on social media. Almost immediately, people started registering—expressing gratitude and excitement. Seeing their reactions, I reflected more on Jesus’ teaching: “Let your light shine before others,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your Father in heaven” (V. 16) . With that perspective, I taught the class with joy. I pray that my simple deed becomes a beacon and encourages others to shine their light for God as well. - PATRICIA RAYBON
Today's Reading
M AT T H E W 5:13–16Let your light shine before others,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your Father in heaven. [ MATTHEW 5:16 ]
Jesus, empower me to let my God-given light shine so others can see and glorify You.
When have you felt nervous or self-conscious about sharing your deeds and gifts for God? How can your deeds and gifts help others, and what are ways you can share them?
오늘의 말씀
07/30/2020 목요일
약자를 보살피기
찬양하였습니다” (13절, 현대인의 성경) . 그날이 안식일이었기 때문에 주님이 그 여인에게 손을 댄 것으로 회당장이 분개했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의 주인 (누가복음 6:5) 이신 예수님은 20년 가까이 불구의 몸으로 수치심을 안고 살아야 했던 그 여인을 측은히 보시고 고쳐주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어떤 사람은 동정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혹은 우리가 다른 사람이 내세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거절당한 경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보다 율법을 더 소중히
여긴 종교지도자와 같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대신, 예수님을 본받아 다른 사람들을 긍휼과 사랑과 존귀함으로 대하도록 합시다.
오늘의 성구
누가복음 13:10-17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누가복음 13:13]
예수님, 병마와 어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를 위한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놀라우신 긍휼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손길과 치유를 경험하셨습니까? 이번 주에 누구에게 긍휼을 베풀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7/30/2020 THURSDAY
TOUCH THE NEEDY
passion. Or maybe we’ve experienced rejection because we didn’t meet somebody else’s standard. May we not be like the religious elite who cared more about rules than fellow humans. Instead, let’s follow Jesus’ example and treat others with compassion, love, and dignity. - ESTERA PIROSCA ESCOBAR
Today's Reading
L U K E 13:10–17He put his hands on her, and immediately she straightened up and praised God. [ LUKE 13:13 ]
Jesus, thank You for Your infinite love and incredible compassion for all humans, including those marred by disease and difficulties.
How have you experienced God’s healing and touch? Who can you show compassion to this week?
오늘의 말씀
07/29/2020 수요일
생각의 틀을 벗어난 은혜
따랐고 톰도 그렇게 변했습니다. 사울 왕의 손자 므비보셋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지만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왕들은 이전 왕실의 혈통을 다 죽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을 사랑했기에
살아남은 그의 아들을 자기 아들처럼 대했습니다 (사무엘하 9:1-13 참조) . 그가 은혜를 베풂으로 다윗은 평생의 친구를 얻게 되었습니다. 므비보셋은 “내 주 왕 앞에서는 다만 죽을 사람이 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나 종을 왕의 상에서 음식 먹는 자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19:28) 하며 경탄했습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예루살렘에서 다윗을 뒤쫓을 때조차도 그는 다윗에게 충성을 다했습니다 (사무엘하 16:1-4; 19:24-30) . 충실한 평생의 친구를 원하십니까? 매우 특별한 누군가를 친구로 하려면 어떤 특별한 일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상식적으로 보아 처벌해야 할 때 은혜를 선택하십시오. 책임을 지게 하되 다시 바로잡을 수 있도록, 받을 자격은 없더라도 그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그러면 더할 나위 없이 고마워하고 헌신적인 친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은혜로 대하십시오.
오늘의 성구
사무엘하 9:1-7므비보셋은 왕자 중 하나처럼 왕의 상에서 먹으니라 [사무엘하 9:11]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도록, 특히 회개하는 영을 가진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누가 당신에게 죄를 범했습니까? 어떻게 그들이 책임을 지게 하는 동시에 그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7/29/2020 WEDNESDAY
GRACE OUTSIDE THE BOX
He remained loyal to David, even when David’s son Absalom chased David from Jerusalem (2 SAMUEL 16:1–4; 19:24–30) . Do you want a loyal friend for life? Someone so extraordinary may require you to do something extraordinary. When common sense says punish, choose grace. Hold them accountable, but give the undeserving a chance to make things right. You may never find a more grateful, devoted friend. Think outside the box, with grace. - MIKE WITTMER
Today's Reading
2 S A M U E L 9:1–7Mephibosheth ate at David’s table like one of the king’s sons. [ 2 SAMUEL 9:11 ]
Father, I’ve received extraordinary grace from You. Help me show that grace to others—espe
Who has sinned against you? How might you hold them accountable while also forgiving them?
오늘의 말씀
07/28/2020 화요일
슬플 때 하나님을 신뢰하기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본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니 유익했다고 썼습니다. 다른 어떤 사람은 비록 그들 부부를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간증을 통해서 얼마나 큰 격려를 받았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비록 파파 존은 가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느꼈지만, 그와 캐롤은 병상일지를 공유함으로써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붙들어주셨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간증이 하나님을 위해 결실을 맺을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고통을 당할 때 디모데에게 쓴 편지를 떠올려줍니다.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디모데후서 1:12) .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은혜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해 사랑하는 이의 죽음 까지도 사용하십니다 (9절) . 만약 당신이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주님이 위로와 평안을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의 성구
디모데후서 1:6-12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디모데후서 1:12]
하나님 아버지, 제 속의 믿음의 선물이 더욱 불타오르게 하셔서, 하나님이 제 삶에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사랑과 능력으로 제 간증을 나눌 수 있게 해주소서.
깊은 슬픔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어떻게 경험해보셨습니까?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알게 된 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7/28/2020 TUESDAY
TRUSTING GOD IN TIMES OF SORROW
Today's Reading
2 T I M OT H Y 1:6–12I know whom I have believed. [ 2 TIMOTHY 1:12 ]
Heavenly Father, fan into flame the gift of faith in me, that I might share with love and power my testimony of how You work in my life.
How have you experienced God’s joy even in times of deep sorrow? How do you explain this? How could you share what you learned with others?
오늘의 말씀
07/27/2020 월요일
하나님의 세상을 경작하기
오늘의 성구
창세기 1:26-27; 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세기 2:15]
사랑하는 하나님,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 그리고 질서를 나의 삶과 일터에서 드러내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이 무엇입니까?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이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면서 이 “세상”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경작할 수 있습니까?
Daily Article
07/27/2020 MONDAY
CULTIVATING GOD’S WORLD
began reveal “gods” making humans to be their slaves. Genesis declares that the one true God made humans to be His representatives—to steward what He’d made on His behalf. May we reflect His wise and loving order into the world. Work is a call to cultivate God’s world for His glory. - GLENN PACKIAM
Today's Reading
G E N E S I S 1:26–27; 2:15The Lord God took the man and put him in the Garden of Eden to work it and take care of it. [ GENESIS 2:15 ]
Dear God, thank You for the honor of joining You in Your work in the world. Help me to reflect Your love, wisdom, and order in my life and in the place where I work.
What’s the work God has given you to do? How could you cultivate this “field” by bringing order into it and bringing good from it, by His grace?
오늘의 말씀
07/26/2020 주일
배반당함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13:18-22; 시편 41:9-12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시편 41:9]
하나님 아버지, 어떤 배반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강하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배반당할 때에 하나님이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앎으로써 힘을 얻게 도와주소서.
어떻게 친구의 배반을 경험해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어떻게 당신을 붙들어주었습니까?
Daily Article
07/26/2020 SUNDAY
BETRAYED
endure even the most devastating pain. - LISA M. SAMRA
Today's Reading
J O H N 13:18–22; P S A L M 41:9–12Even my close friend, someone I trusted, one who shared my bread, has turned against me. [ PSALM 41:9 ]
Heavenly Father, I’m thankful that Your love is stronger than any betrayal. When I face rejection, help me find strength in the knowledge that You are always with me.
How have you experienced the betrayal of a friend? How has the reassurance of God’s love and presence sustained you?
오늘의 말씀
07/25/2020 토요일
인내하며 꾸준히 걸으라!
그의 능력에 대해 겸손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인내하며 꾸준히 걸을 수 있을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어떤 사역을 맡기실 때 하나님은 우리 능력의 한계와 관계없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사사기 6장 12절을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말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 사자는 그에게 마을과 농작물을 파괴하는 미디안 백성들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라고 말했습니다. “큰 용사”라는 명성을 얻기 전이었던 기드온은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15절) . 그럼에도, 하나님은 기드온을 사용하셔서 자기 백성들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기드온의 성공의 핵심은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12절) 라는 말씀 속에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 구주와 함께 겸손하게 동행하며 그분의 능력을 의지할 때, 주님은 그분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사사기 6:7-16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사사기 6:14]
나의 구주시며 힘이 되시는 하나님, 제게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 가까이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일 중에 당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입니까? 오늘 어떻게 그분의 능력을 의지할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7/25/2020 SATURDAY
PLOD ON!
Today's Reading
J U D G E S 6:7–16“Am I not sending you?” [ JUDGES 6:14 ]
Thank You for empowering me, my Savior and my strength! Please help me to follow You closely.
What’s God calling you to do that you can’t do in your own strength? How can you rely on His power today?
오늘의 말씀
07/24/2020 금요일
주님의 상처
도마는 처음에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의심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한복음 20:27) 고 말씀하셨습니다. 도마는 예수님의 상처들을 직접 보고 또 주님의 놀라운 말씀을 듣고 나서, 그분이 예수님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믿음 안에서,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8절) 라고 외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주님이나 주님 몸의 상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특별한 축복을 선포하셨습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29절) . 지금껏 가장 좋은 소식은 주님의 상처가 우리가 타인이나 우리 자신에게 범한 ‘우리의’ 죄를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예수님을 믿고 도마처럼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20:24-29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의 상처가 제 죄 때문인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일로 인해 예수님의 상처가 당신을 위한 것임을 믿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용서해 주셨음을 아직도 믿지 못한다면, 오늘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Daily Article
07/24/2020 FRIDAY
HIS SCARS
Today's Reading
J O H N 20:24–29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 . .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 ISAIAH 53:5 ]
Father, I believe that Christ’s scars were for my sin. I’m grateful!
What circumstances led you to believe that Jesus’ scars were for you? If you haven’t believed in Him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what keeps you from trusting Him to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