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Detail Page - 오늘의 양식 내용
오늘의 말씀
07/27/2020 월요일
하나님의 세상을 경작하기
오늘의 성구
창세기 1:26-27; 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세기 2:15]
사랑하는 하나님,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 그리고 질서를 나의 삶과 일터에서 드러내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이 무엇입니까?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이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면서 이 “세상”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경작할 수 있습니까?
Daily Article
07/27/2020 MONDAY
CULTIVATING GOD’S WORLD
began reveal “gods” making humans to be their slaves. Genesis declares that the one true God made humans to be His representatives—to steward what He’d made on His behalf. May we reflect His wise and loving order into the world. Work is a call to cultivate God’s world for His glory. - GLENN PACKIAM
Today's Reading
G E N E S I S 1:26–27; 2:15The Lord God took the man and put him in the Garden of Eden to work it and take care of it. [ GENESIS 2:15 ]
Dear God, thank You for the honor of joining You in Your work in the world. Help me to reflect Your love, wisdom, and order in my life and in the place where I work.
What’s the work God has given you to do? How could you cultivate this “field” by bringing order into it and bringing good from it, by His grace?
오늘의 말씀
07/26/2020 주일
배반당함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13:18-22; 시편 41:9-12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시편 41:9]
하나님 아버지, 어떤 배반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강하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배반당할 때에 하나님이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앎으로써 힘을 얻게 도와주소서.
어떻게 친구의 배반을 경험해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어떻게 당신을 붙들어주었습니까?
Daily Article
07/26/2020 SUNDAY
BETRAYED
endure even the most devastating pain. - LISA M. SAMRA
Today's Reading
J O H N 13:18–22; P S A L M 41:9–12Even my close friend, someone I trusted, one who shared my bread, has turned against me. [ PSALM 41:9 ]
Heavenly Father, I’m thankful that Your love is stronger than any betrayal. When I face rejection, help me find strength in the knowledge that You are always with me.
How have you experienced the betrayal of a friend? How has the reassurance of God’s love and presence sustained you?
오늘의 말씀
07/25/2020 토요일
인내하며 꾸준히 걸으라!
그의 능력에 대해 겸손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인내하며 꾸준히 걸을 수 있을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어떤 사역을 맡기실 때 하나님은 우리 능력의 한계와 관계없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사사기 6장 12절을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말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 사자는 그에게 마을과 농작물을 파괴하는 미디안 백성들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라고 말했습니다. “큰 용사”라는 명성을 얻기 전이었던 기드온은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15절) . 그럼에도, 하나님은 기드온을 사용하셔서 자기 백성들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기드온의 성공의 핵심은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12절) 라는 말씀 속에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 구주와 함께 겸손하게 동행하며 그분의 능력을 의지할 때, 주님은 그분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사사기 6:7-16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사사기 6:14]
나의 구주시며 힘이 되시는 하나님, 제게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 가까이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일 중에 당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입니까? 오늘 어떻게 그분의 능력을 의지할 수 있을까요?
Daily Article
07/25/2020 SATURDAY
PLOD ON!
Today's Reading
J U D G E S 6:7–16“Am I not sending you?” [ JUDGES 6:14 ]
Thank You for empowering me, my Savior and my strength! Please help me to follow You closely.
What’s God calling you to do that you can’t do in your own strength? How can you rely on His power today?
오늘의 말씀
07/24/2020 금요일
주님의 상처
도마는 처음에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의심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한복음 20:27) 고 말씀하셨습니다. 도마는 예수님의 상처들을 직접 보고 또 주님의 놀라운 말씀을 듣고 나서, 그분이 예수님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믿음 안에서,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8절) 라고 외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주님이나 주님 몸의 상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특별한 축복을 선포하셨습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29절) . 지금껏 가장 좋은 소식은 주님의 상처가 우리가 타인이나 우리 자신에게 범한 ‘우리의’ 죄를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예수님을 믿고 도마처럼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20:24-29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의 상처가 제 죄 때문인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일로 인해 예수님의 상처가 당신을 위한 것임을 믿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용서해 주셨음을 아직도 믿지 못한다면, 오늘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Daily Article
07/24/2020 FRIDAY
HIS SCARS
Today's Reading
J O H N 20:24–29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 . .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 ISAIAH 53:5 ]
Father, I believe that Christ’s scars were for my sin. I’m grateful!
What circumstances led you to believe that Jesus’ scars were for you? If you haven’t believed in Him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what keeps you from trusting Him today?
오늘의 말씀
07/23/2020 목요일
바다 위를 비추는 희미한 빛
오늘의 성구
에베소서 2:1-5, 11-13그 때에 너희는 밖에 있었고......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에베소서 2:12]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참 소망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의 빛과 기쁨으로 우리를 채워주소서.
당신에게 가장 어두웠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당신은 어디에서 “영원히 비추는 빛”을 보았습니까?
Daily Article
07/23/2020 THURSDAY
A GLIMMER ON THE SEA
world” (2:1, 12) . But “God, who is rich in mercy, made us alive with Christ even when we were dead” (VV. 4–5) . This world tries to drag us into the depths, but there’s no reason to succumb to despair. As Muggeridge said about his swim in the sea, “It became clear to me that there was no darkness, only the possibility of losing sight of a light which shone eternally.” - TIM GUSTAFSON
Today's Reading
E P H E S I A N S 2:1–5, 11–13At that time you were separate from Christ. . . . without hope and without God in the world. [ EPHESIANS 2:12 ]
Father, You’re the source of all our genuine hope. Fill us with Your light and joy.
What has been your darkest moment? In what places have you glimpsed the “light that shines eternally”?
오늘의 말씀
07/22/2020 수요일
모든 것을 없애주시는 넓은 은혜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 완전히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나 잘못된 행동을 단순히 지우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를 구속하심으로써 우리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만드는 깊은 치유를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4:22) . 비록 이스라엘은 반역하고 불순종하였지만 하나님은 넘치는 자비로 그들에게 다가오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허물을 빽빽한 구름같이, [그들의] 죄를 안개 같이 없이 하셨습니다” (22절) .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수치와 실패를 모든 것을 없애주시는 그분의 넓은 은혜로 깨끗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실수에 대해서도 똑같이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고치시며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 영혼의 가장 아픈 곳, 곧 우리가 오랫동안 숨겨왔던 것들까지도 고치시고 구원해주십니다. 그분의 자비는 우리의 모든 죄를 쓸어 없애시고 모든 후회되는 일도 다 씻겨주십니다.
오늘의 성구
이사야 44:21-23내가 네 허물을......없이 하였으니 [이사야 44:22]
저에게는 후회가 너무 많고 다르게 행동했으면 했던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저를 용서하시고 고쳐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실패가 가장 잘 느껴지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우리의 모든 실수를 완전히 없애시는 하나님의 모습에서 어떤 희망을 얻습니까?
Daily Article
07/22/2020 WEDNESDAY
A WIDE, SWEEPING GRACE
[their] sins like the morning mist” (V. 22) . He gathered all their shame and failures and washed them away with His wide, sweeping grace. God will do the same with our sin and blunders. There’s no mistake He can’t mend, no wound He can’t heal. God’s mercy heals and redeems the most painful places in our soul—even the ones we’ve hidden for so very long. His mercy sweeps away all our guilt, washes away every regret. - WINN COLLIER
Today's Reading
I S A I A H 44:21–23I have swept away your offenses. [ ISAIAH 44:22 ]
So many regrets, so many things I’d do differently. God, You tell me that You can forgive and heal me. Thank You for Your mercy and grace.
Where are you most aware of your failures? How does the image of God sweeping away all your mistakes give you hope?
오늘의 말씀
07/21/2020 화요일
왕족의 역할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1:9-14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하나님 아버지, 저를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왕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어떤 느낌이 듭니까? 왕의 자녀로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 어떤 책임감을 느낍니까?
Daily Article
07/21/2020 TUESDAY
A ROYAL ROLE
Today's Reading
J O H N 1:9–14To all who did receive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 JOHN 1:12 ]
Heavenly Father, I’m grateful that You adopted me into Your forever family.
How does knowing you’re royalty—God’s child—make you feel? As a child of the King, what do you see as your responsibilities to the people around you?
오늘의 말씀
07/20/2020 월요일
어떻게 기다릴 것인가
그는 공포와 의문에 쌓인 사람처럼 이렇게 울부짖습니다.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7절) . 그는 애원합니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9절) . 그러나 다윗은 의심이 그를 마비시키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의심 속에서도 그는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3절) 라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그의 독자들, 곧 당신과 나, 그리고 이 세상의 트레버들에게 전합니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14절) . 우리는 아주 큰 의문에 대해 빠르고 간단한 답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릴 때 신뢰할 수 있는 그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시편 27:1-3, 7-14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시편 27:7]
하나님 아버지, 나의 두려움과 분노와 함께 나의 마음을 녹여 주소서.
커다란 의문이 생길 때 어떻게 하십니까? “산 자들의 땅” (시편 27:13) 어디에서 해답을 찾았습니까? 그리고 어디에서 그 해답을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까?
Daily Article
07/20/2020 MONDAY
HOW TO WAIT
answer me” (V. 7) , sounds like a man with fears and questions. “Do not hide your face from me,” David pleaded. “Do not reject me or forsake me” (V. 9) . David didn’t let his doubts paralyze him, however. Even in those doubts, he declared, “I will see the goodness of the Lord in the land of the living” (V. 13) . Then he addressed his readers: you, me, and the Trevors of this world. “Wait for the Lord; be strong and take heart and wait for the Lord” (V. 14) . We won’t find fast, simple answers to our huge questions. But we will find—when we wait for Him—a God who can be trusted. - TIM GUSTAFSON
Today's Reading
P S A L M 27:1–3, 7–14Hear my voice when I call, Lord; be merciful to me and answer me. [ PSALM 27:7 ]
Father, melt my heart along with my fears and my anger.
What do you do with your big questions? Where have you seen answers “in the land of the living” (PSALM 27:13) , and where are you still waiting for answers?
오늘의 말씀
07/19/2020 주일
우리 마음속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그들에게 하나님을 기억하고 순종하도록 권고하셨고, 그들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할 수 있도록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7절)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해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성경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이끌어주도록 서약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성구
신명기 6:1-9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신명기 6:6-7]
사랑하는 하나님, 매일 새로운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마음과 생각 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성경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말씀을 읽고 이야기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Daily Article
07/19/2020 SUNDAY
ON OUR HEARTS
hearts and minds as we live in gratitude to Him. - ALYSON KIEDA
Today's Reading
D E U T E RO N O M Y 6:1–9These commandments . . . are to be on your hearts. Impress them on your children. [ DEUTERONOMY 6:6–7 ]
Dear God, thank You for giving me each new day. Help me to keep Your wisdom in my heart and on my mind.
What can you do to keep Scripture on your heart? Why is it important to read and talk about the Word with loved ones?
오늘의 말씀
07/18/2020 토요일
눈부신 아름다움이 사라졌을 때
오늘의 성구
예레미야애가 3:13-24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예레미야애가 3:22]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갈 때라도 하나님의 긍휼과 신실하심을 기억할 때 아침은 찾아올 것입니다.
희망이 없다고 느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용기를 주셨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그 경험을 어떻게 사용하기를 원하실까요?
Daily Article
07/18/2020 SATURDAY
WHEN THE SPLENDOR IS GONE
Today's Reading
LA M E N TAT I O N S 3:13–24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LAMENTATIONS 3:22 ]
Thank You, Father, that You’re the God of compassion. Even while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darkness, morning will follow as I remember Your compassion and Your faithfulness.
How has God encouraged you when you felt hopeless? How might He want you to use that to encourage others?
